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마지막연금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9
방문횟수 : 22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91 2020-10-31 23:38:42 3
한국 코로나 방역을 비판하며 프랑스로 떠났던 사람.jpg [새창]
2020/10/31 00:36:30
진짜 글 잘 쓴다 ㅋㅋㅋㅋㅋ 장원급이다.
890 2020-10-31 00:06:31 0
한국생활 6년차 외국인 친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한국말 [새창]
2020/10/29 11:43:10
부정에 부정에 부정인데 긍정이 되는 마술 ㅋㅋㅋㅋ
889 2020-10-30 17:28:02 4
대환장파티를 만든 기자.jpg [새창]
2020/10/30 10:28:00
직업 전문성이 실시간으로 드러나는게 기자인듯. 정말 요즘 인터넷 기사들보면 펙트체크는 고사하고 맞춤법도 다 틀려서 눈이 썩을 것 같음.
888 2020-10-30 17:24:06 0
달려라 댕댕이! [새창]
2020/10/27 08:32:51
역시 개는 개다 ㅋㅋㅋ 담장이고 돌무덤이고 간에 그냥 냅다 뛰어버리네 ㅋㅋㅋㅋㅋ
887 2020-10-28 16:55:36 1
이가 잘나는 배우 이름은.jpg [새창]
2020/10/27 18:07:57
이렇게 하나하나 넘어서면 된다. 절대로 못 넘는다던 반도체 핵심소재도 결국 국산화 됐고, 절대로 못 넘는다던 유니클로도 따라잡기 시작했다.
다른 나라 다른 브랜드는 모르겠다. 하지만 오직 일본만은. 저 나라만큼은 안 된다.
886 2020-10-24 23:40:09 0
[새창]
1차 전직이 드루이드고 2차 전직은 대장장이인가 ㅋㅋㅋㅋㅋ 위에분 댓글처럼 유튭으로도 보고 싶네요. 블로그 포스팅이 이 정도로 흥미로우면 영상은 대체 얼마나 매력적일까 ㅋㅋㅋㅋㅋ 스케일이 남다르신 분인듯.
885 2020-10-23 08:05:18 0
아나운서에게 힐링게임을 시켜보았다 [새창]
2020/10/21 10:08:55
댓글만 봐도 내공이 상당하시네 ㅋㅋㅋㅋ
884 2020-10-23 08:02:21 0
조선시대 스트리머 [새창]
2020/10/21 20:50:38
앙 김호씨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드립이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3 2020-10-23 07:54:36 2
뜬금없는 영국 가디언지 근황 [새창]
2020/10/22 19:09:42
적어도 한국에서는 큰일이 맞음 ㅋㅋㅋ 배추부터 관련 산업이 아주 크니까. 가디언이 정확하네.
882 2020-10-21 17:28:55 1
연봉600억 세상에서 20명밖에 없는 직업 [새창]
2020/10/20 17:39:10
리얼 일반인 이었으면 손가락 박살났을 듯. 팔도 같이 꺾였을라나. 물로 그 전에 못 보고 처박았겠지만...
881 2020-10-21 17:24:46 1
무서운 중국 건설현장 [새창]
2020/10/20 13:53:23
차라리 2천년전 중국인들이 더 똑똑할듯. 찬란하던 대문명이 어쩌다 저 모양이 됐을고. 노답
880 2020-10-20 13:51:28 4
파울로 코엘료가 <나의 아저씨> 극찬 [새창]
2020/10/18 22:58:33
정말 명작입니다. 장편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저 작품도 좋아할 겁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말처럼 인간이 가지는 온갖 감정들을 정말 세밀하게 표현을 잘 했습니다. 활자로 장황하게 설명해야 하는 것들을 영상으로 옮기는데 흘리는 것 없이 알차게 담아냈어요.
더불어 저 작품을 기준으로 아이유의 필모를 나눌 정도로 저의 인생작입니다. 조연으로 나온 권나라에게도 의미있는 작품이죠. 캐스팅도 탄탄하고 연출, 대본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879 2020-10-20 13:36:45 0
슬슬 터질 때 된 겨울 전쟁.jpg [새창]
2020/10/16 16:23:34
찐밤군호박
878 2020-10-20 13:26:03 0
한자공부.jpg [새창]
2020/10/18 08:11:15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터지네
877 2020-10-19 12:17:35 1
전통 시장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20/10/18 16:56:14
내천을 사이에 두고 바로 맞은편이 전통시장이고, 대형마트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이런 변화를 더 잘 느낌.
우리네 부모님 세대가 주 고객층, 그 중에서도 어머니들이 주 고객층인데 이제 연세가 드셔서 발길이 뜸해지고 마트에서 주문 배달하는 횟수가 늘어남. 다리가 더 불편해 지시면 더 이상 코 앞의 전통시장도 안 가실거고, 젊은 세대는 뭐 이쪽에 전통시장이 있는지도 모를듯.
몇몇 잘 나가는 반찬가게나 치킨집, 소형마트만 살아남고 나머지 영세한 업자들은 다 사라질듯.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잠깐 가게 열어도 돈이 안 되니 금방 철수.
시대의 큰 변화는 어쩔 수 없음을 크게 느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