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몇 년만에 써 보는 블카!! [새창]

여전히 건강해보여 좋네요
소전도 계속 하고 계시구
좋네요

1631 2022-10-24 14:48:11 0

10년 전 대한민국에서 마약범죄가 폭발적으로 늘거라 예견한 오유인입니다. [새창]

오유 비롯 각종 커뮤 사이트 조차 잘 들르지 않게 되었지만 가끔마다 오유에 와서 재앙의 뿌리라던 14년도의 글을 보곤 합니다
대충 1년에 한번 정도는 스크랩 했던 그 글을 다시 보며 곱씹곤 했지요
버닝썬 게이트를 시작으로 잦아지더니
요즘 각종 뉴스를 연이어 장식하는 마약과 도박 헤드라인을 바라보며 이 작성글이 바라보던 그 시작점이 왔구나.. 올 게 왔구나 싶습니다
이게 지속성을 지니며 미국처럼 마약이 더 늘어날지 과거처럼 한번 가지를 쳐내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보여지는 것만 보고 판단해서 이 현상이 더 가속화 될 것 같습니다
향후 어떻게 될 것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630 2022-06-18 13:26:34 0

자가진단 알콜중독.... [새창]

가끔 탈나서 안마신거 생각하면 이정도는 빼줘야 할거 같아서요
실상 매일 마십니다.......

1622 2021-12-29 01:28:47 0

[새창]

그쪽이 누구시길래

1621 2021-12-29 01:28:04 0

오늘 일하면서 느낀 감정 [새창]

뭔 느낌인지 이해됨...
직업병은 일 그만 둬도 계속 지속 되는게 제 경험...
일종의 ptsd 같은거...

1620 2021-12-25 19:18:30 0

성탄 한파(내일 더 추워,강원 대설특보 발령, 미세먼지 좋음) [새창]

덕분에 궁금할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1619 2021-12-25 09:26:27 0

저와 제 아이가 예의가 없는 것일까요? [새창]

인터넷 댓글조차 모니터 너머엔 사람 있으니 선 지켜 글 쓰자고 하는데
면대면으로 마주하는 입장에선 어떨지 생각해봤으면 굳이 옷을 입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진 안했을 것 같은데
90년대 20대들이던 x세대들도 이래저래 말 많았지만 다들 알아서 잘 살고
요즘 20 30들 봐도 예의가 밥 먹여주는건 아닌 듯 하니 굳이 따져 뭐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