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앞으로 다시 느끼기 힘들다는 분위기 [새창]

저는 저때 군대 훈련소에 있어서..사실 크게 못느낀..ㅠㅠ

372 2022-09-19 18:13:18 2

끔찍했던 흑인 린치문화 [새창]

과거 야만의 시대에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불과 몇십년 전이였어요. 할아버지 그아버지 시절…
걱정되는건 지금 시대에서 도화선만 당겨지면 그 야만의 시절로 돌아갈수 있음을 알기에 두렵다는..

371 2022-08-01 18:01:08 6

월요일 아침 네이버 클릭 포인트 챙겨가세요 [새창]

벌써 이만큼(?) 모았어요~~

370 2021-10-30 15:38:22 1

물건도 안사고 화장실만쓰면 진상임? [새창]

전 중국 베이징에서 친구들이랑 터키 식당가서 밥먹고 택시타고 가다가 급똥 오는 바람에 택시 세워달라고 .. 제발 중간에 세워 달라고.. 친구들은 조금만 가면 목적지라고 가자고 하는데 .. 그럴 상황이 아닌…
내려주자 마자 그냥 바로 앞에 보이는 식당 들어가서 화장실 써도 되냐고 물어보고 대답도 안듣고 화장실 들어가서 해결본적이…

369 2021-09-14 22:29:58 0

컴퓨터잘하는 친구에게 조립대행 맡긴결과 [새창]

제 컴은 대충 구겨 넣어서 커버가 안닫힐정도인데...

368 2021-07-14 15:37:56 0

청주 클럽 근황.jpg [새창]

아오.. 울 동네인데 언제 저럴걸..

367 2021-06-27 22:11:16 0

로스트 아크 하시는분? [새창]

어느분이 먼저 사용하신듯요;~

366 2021-06-14 21:32:21 1

얀센 맞으러 오는 예비군들 특징 [새창]

제가 맞은데는 온도재고 대기하다가 한명씩 들어갔는데요.

혈압재고, 맥박 재고 체크리스트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체크리스트 옆에 표시 해주시고 .

마지막에 주사맞았는데…

천천히 맞은거 같지만 뭔가 다 케어 해주시는 느낌이 좋았어요.

365 2021-05-23 20:29:20 6

외제차 리뷰하다 악플받은 유튜버 .jpg [새창]

요즘 일본차 사는 사람도 있나요?..

364 2021-05-20 23:16:48 0

한국행 근무 선호하는 스페인 승무원 [새창]

저만 느긋한가요; 전 그냥 천천히 일어나도 천천히 나가고 천천히 수속 받는디..

363 2021-05-15 17:26:11 5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부모 마음. [새창]

아버님 상의 왜케 합성 같지 -.-:

362 2021-05-10 10:26:30 0

의외로 내일부터 허용되는 것 [새창]

오잉.. 전 37사단 신교대 나왔는데...샤워 했던거 같은데요
아닌가..;

361 2021-05-01 13:53:16 8

[새창]

에이 ..이정도는 되야..

360 2021-04-10 22:16:42 19

비올때 나무 밑에 있으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전신주도 조심하세요...

359 2021-04-03 22:18:04 0

교사에게 일침날린 초등학생 [새창]

아이가 어른보다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