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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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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0 2024-05-29 19:47:37 0
백종원이 다 뜯어고친 춘향제 음식 가격. [새창]
2024/05/17 10:58:30
싫으면 안드시면 되죠;;
8169 2024-05-24 12:40:06 0
엄마가 수술을 받으셨다 [새창]
2024/05/22 15:10:50
에궁..ㅠㅠ
8168 2024-05-17 21:09:36 0
와이프 에어로빅 다니거나, 에어로빅 다니시는분? 원래 다 이런가요? [새창]
2024/05/16 19:05:41
저런일은 굉장히 드문일 아닌가요..
8166 2024-05-09 08:13:39 0
[새창]
감사합니다
아이가 그렇게 생각해주다니 다행이네요~~
8165 2024-05-08 13:44:26 1
[새창]
착해서 우쭈쭈 우쭈쭈를 많이 해줬는데
그걸 그렇게 여긴듯요..ㅎㅎ
8164 2024-05-07 04:04:51 0
제가 몸이 안좋아진 후로 저희 부부는 위기를 겪고 있어요. [새창]
2024/05/06 19:39:20
남편분이 냉정하고 사실관계만 좋아한다 하셨는데 아닙니다.
자기도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대처를 해줘야하는지 어렵고 모르는것같고요
저 말들을 보면 저는 아 내 와이프가 병이 아니라 그냥 정신이 나약해 빠진거라고 병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듯합니다. 그렇지만 걱정이 되고 이렇게하면 낫지 않을까 님 생각해서 여행을 오게 된거고요... 누가 병걸렸다고 여행까지 오겠어요. 그러니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상처가 되는 말들은 상처로 안고 사는것보다 빨리 잊는게 빠릅니다. 어차피 안나아요.
후시딘을 바를수도 없고 메디폼을 붙일수도 없구요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을땐 남편이 날 위해 이런것도 해줬는데.. 하며 고마운 행동들을 떠올려보세요
오늘 드신것중에 카페인이 있다던가 잠이 부족한게 있나요? 저는 컨디션관리가 긍정적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에도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그런 말들은 이혼할거 아니면 잊어버리시고 컨디션 잘 챙기세요.
8161 2024-05-04 20:31:30 1
남편이 미역국이 맛있다고 했다 [새창]
2024/05/02 22:41:38
외국은 조미료가 건강을 해치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종종 넣게 되네요
8160 2024-04-29 08:15:39 0
아내의 외도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24/04/20 16:08:51
아이에게도 한번밖에 없는 인생 따뜻한 엄마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ㅜ
8159 2024-04-24 20:14:13 0
만10세 남아 성조숙증치료-2차 주사 맞고 왔어요. [새창]
2024/04/23 19:47:49
저희애도 만10세인데 키가 너무 작아요....
1년동생보다 작아서 지금 병원 가야하나싶네요ㅜ
키가 한달새 1센치나 크다니 넘 잘됐네요
8158 2024-04-24 17:00:28 1
만10세 남아 성조숙증치료-2차 주사 맞고 왔어요. [새창]
2024/04/23 19:47:49
성장주사 몇백씩한다 들었는데 원래 보험이 안되는 주사인가요?
8157 2024-04-23 20:14:59 0
전세계 1위라고 하는 서울대 학과 [새창]
2024/04/18 06:57:38
중대 국악쪽도 괜찮죠..
8156 2024-04-22 21:28:28 1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요 [새창]
2024/04/18 07:13:21
감사합니다 또 문 지저분해질까봐 망설였는데 올겨울엔 꼭 해줘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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