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답 3남매 근황... 하하하하하하. 아주 좋아. [새창]

살려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손은 못 놓네. ㅋㅋㅋ

726 2018-06-19 09:37:59 0

이재명 인수위 전체 명단 [새창]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의 부총장님은 잘도 모셔왔구만.

725 2018-06-17 21:30:44 16

【오렌찢】한창 세탁 중 [새창]

메모할 때 판단근거였던 그사람의 글을 복사해서 같이 붙여놓으면 좋더라구요.
그거 없이 어그로나 찢으로 써 놓기만하면 가끔 임시베스트에 가 있을 때 헛갈려요.

724 2018-06-16 00:24:52 5

대의원을 모집하는 자가 손꾸락일 수 있습니다. [새창]

또는 문재인 펀드나 문재인 의원시절 후원금 영승증 등등

723 2018-06-16 00:19:44 2

거짓말 따위 하지 않는 문재인 [새창]

김정은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뎅~

722 2018-06-15 19:59:20 8

[새창]

탐나는 시장님일세.

720 2018-06-15 09:29:02 0

공지영 작가 트위터 [새창]

중간에 문프한테 찢 묻은 장면만 빼고 완벽합니다.

719 2018-06-14 17:32:24 7

문재인, 이낙연을 경험했는데 ... [새창]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문재인을 가져봤기 때문에 어지간한 인사는 눈에 차지 않게 됐어요.

718 2018-06-13 11:20:39 3

첫투표 했습니다. [새창]

잊지 못 할 첫 투표를 축하합니다.

717 2018-06-12 15:33:15 3

싱가포르 센토사 섬입니다. [새창]

TV이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오유특파원님 계속 좋은 장면 보내주세요.

716 2018-06-11 20:47:19 5

이제명 팟캐스트들이 읍밍아웃을 못하는 진짜 이유 [새창]

증엉이당?
돈은 오유한테 받고
충성은 메갈한테?

715 2018-06-11 18:01:25 2

[새창]

동참했습니다. 마감이 있었군요.

714 2018-06-09 23:23:14 4

역사의 현장에 서있기 위해 [새창]

오랜만에 아바타 여행 해 주시면 어떨런지?
싱가폴에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713 2018-06-09 18:53:00 5

[새창]

완전 내맘.
열린우리당 과반도 결국 대통령에게 도움 안 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