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많이 먹어도 혈관이 막히지 않는 이유 [새창]

와 댓글 다 안읽었으면 바로 소고기 조지러 갈뻔했는데 (통풍환자)

13812 2024-02-07 11:51:06 1

[새창]

그냥 뭐가 없는듯

13811 2024-02-07 11:34:07 7

이시각, 외국 게임업계에서 기습숭배...jpg [새창]

당장 본인 연봉 반토막 내서 최저시급 알바 일자리 유지시켜주면 큰 의미죠. 월급 루팡을 살리는게
아니라 꼭 필요한 인원들이라면요

13810 2024-02-07 02:03:13 0

먹고 바로 눕는 사람 공감.txt [새창]

아버지가 충청도 분이신가? ㅋㅋㅋㅋㅋ

13809 2024-02-07 01:57:56 0

사회복지공무원을 많이 뽑았는데도 힘들다고 하는이유 [새창]

이걸 또 세금 퍼준다느니 그런식으로 여론몰이 하는 나쁜놈들이 있겠지

13808 2024-02-07 01:52:09 1

부자 되는 방법 vs 인생 망하는 방법. [새창]

해외 사는 저는 짠돌이에 속하는데 비슷한 속성의 파트너 만나서 가진거 없이 둘이 일해서 대출로 집 사고 한 6년차인데 한 1/6정도 대출금 남고 외각에 은퇴 후 생활할 집 한채 더 사둠.
현재 랜트돌리는데 원이자엔 못미치지만 집값 상승될때 기다리면서 언제든 그리 이사갈 수 있단 생각으로 유지중

13807 2024-02-07 01:48:14 1

부자 되는 방법 vs 인생 망하는 방법. [새창]

닉값....(?)

13806 2024-02-07 01:34:54 0

이 요리의 이름은 뭘까요? [새창]

토핑이 먹음직스럽네요

13805 2024-02-07 01:33:25 1

아이 낳고 싶은 러시아 며느리 & 못마땅한 시어머니 [새창]

아이 셋 이상이면 집도 주고 그래야지 나라가 그정도도 못해주면서 저출산 어쩌고 하면 좀...

13804 2024-02-07 01:32:15 3

아이 낳고 싶은 러시아 며느리 & 못마땅한 시어머니 [새창]

남의 집 가정사를 왜 걱정이지...?

13803 2024-02-07 01:26:17 0

회사 동료와 친한 기준 [새창]

오피스 와이프 허스밴드 ㅋㅋ

13802 2024-02-07 01:07:50 0

윤항문, 장모 죄은순 가석방 추진 [새창]

결론은 감방

13801 2024-02-06 05:59:56 0

거의 20년만에 바뀐 한일 드라마 위상 [새창]

헐 스시 몇개를 들고 던져야될지 가격에서 압도적이네요 ㅋㅋ

13800 2024-02-05 11:53:06 0

입던 팬티를 친구한테 입힘 [새창]

뭔가 좀 이상한데...(?)

13799 2024-02-05 08:05:02 1

트루먼쇼 촬영지 이모저모 [새창]

말들도 신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