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 넘으면 썩지 않는다고 하지만 요즘 나오는 소주는 20도 아래로도 나오고, 이게 거의 마지노선 느낌이라 썩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땅에 묻은 옛날 빨간 뚜껑 두꺼비같은 애들이 숙성되서 토굴되었다는 이야기도 왕왕 들리기는 한데요. 불순물이 보이면 거의 썩었다는 징후라 생각됩니다...
미친 젠더의 시대라는데는 동의. 그런데 캘리에는 여자 화장실과 올젠더 화장실밖에 없다? 보통 캘리에 있는 올젠더 화장실은 1인용이라고 함. 새로 화장실 만들면서 그냥 젠더리스 1인 화장실을 만드는것에 불과함. 여자 화장실과 올젠더 화장실만 있는 곳도 찾아보면 없진 않겠지만 흔하지는 않은 형태라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