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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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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에서 일하는 후배한테 들은 얘기인데 그 집안 아이가 3살정도에 풍선이랑 빨대에 미쳐서 매일같이 이벤트 가게와 편의점에서 풍선과 빨대를 쓸어왔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비싸고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그 순간의 관심사 유혹에 맞게 응해주면 될 것 같아요.
3939
2024-05-03 2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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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에서 일하는 후배한테 들은 얘기인데 그 집안 아이가 3살정도에 풍선이랑 빨대에 미쳐서 매일같이 이벤트 가게와 편의점에서 풍선과 빨대를 쓸어왔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비싸고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그 순간의 관심사 유혹에 맞게 응해주면 될 것 같아요.
3932
2021-06-07 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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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으면 되는거죠. 남이 헤어져라 마라 누굴 만나라 하는 소리에 휘둘리지 마세요. 뭐 얼굴까지 잘 생겼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사람이 완벽할 수 있나요? 외모보다는 성격이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못난 얼굴도 관리하고 또 스타일링하면 나쁘지 않게 보일 수도 때론 괜찮게도 될 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왔다갔다 하는 것도 정상입니다. 우린 인간이니까요. 그냥 님의 마음 가는대로 현재를 즐기시고 남친과도 많은 추억 쌓으세요. 영원한 사랑이 될 지 지나갈 사랑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사람과의 기억은 후회로만 남지는 않을 겁니다. 예쁘게 사랑하세요.
3930
2021-02-27 2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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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0만원에 산 2070S가 70~75 사이에 거래되고 있네요 ㅎ
3929
2021-02-20 2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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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네요. 그림 정말 잘 그리시네요.
3928
2021-02-18 1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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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4 소켓입니다. 가지고 계신 브라켓 사용 가능합니다.
3926
2021-02-06 2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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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개개인의 성적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겨드랑이에 성적 패티시즘이 있거나 또는 영화나 영상물에서 보고 성적 환타지를 가졌을 수도 있겠죠. 불쾌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얘기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