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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힌바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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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9-01-11 00:41:17 19
외국에서 말하는 남성의 결혼기피현상 [새창]
2019/01/10 15:10:00
결혼과 자녀는 남녀에게 희생을 강요하게 되죠.
결혼할때 수억쓰고 결국엔 돈버는 기계로 전락하는 남자와 임신과 출산 독박육아 등 인생이 뒤바뀌는 여자. 남는게 없어요. 희생의 연속이예요.
하지만 우리딸 존재자체 개귀여움.
하지만 울남편 집밥 잘먹어줘서 개귀여움.
43 2018-03-23 02:26:55 99
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 [새창]
2018/03/22 23:13:20
너무나도 공감..
정말 임신이 어떤건지 암것도 모르고 나름 순산이지만 일단 허리나가고 골반 인대 늘어나 양반다리 할때 가끔 억 소리남. 육아하니 손목은 말할것도 없고 무릎은 하중때문에 시달려서 지금도 추우면 바람이 솔솔 통하고 뼈가 빠져나갈것 같은 기분나쁜 통증. 허리 무릎 다 나가니 발목까지 당연히 약해지고 쉽게 접질리고. 배에 수술자국 늘어난 뱃살 튼살. 얼굴엔 홍조. 탄력잃은 가슴. 임신선 및 겨드랑이 착색. 게다가 부유방발달로 툭튀어나온 겨드랑이.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망가졌어요. 육아때문에 관리할 엄두도 못냄. 10년은 늙은것같음.
42 2017-12-31 02:50:08 35
[새창]
와 박나래 백프로 설렜다. 박나래 성격상 저런 이벤트 있었으면 그때부터 사랑에 빠질듯 ㅋㅋㅋㅋㅋㅋ 잘되길 ㅠㅠ 저 둘땜에 나혼자산다 본방사수함ㅋㅋ
41 2017-12-18 06:26:38 0
불토 혼술 벙개에 어서오세요~ 빠밤~!! [새창]
2017/12/16 20:37:50
오 짱구!!!!!!ㅜㅜ
40 2017-08-10 08:14:38 0
[새창]
네 ^^ 담달에 애기 돌스냅 + 돌잔치 크리인지라 빠짝 빼볼려구 하는중입니다. 그 이후로는 식단을 바꿔서 2끼로 늘릴려구요. 지금은 아무거나 내키는대로 1일 1식이라 균형이 없어요. 닭들아 기다료 ~~
38 2017-08-09 17:40:54 0
[새창]
저흰 외벌이 부부인데요. 세후 320정도 되어요 신랑 총각때 받은 10평도 안되는 임대아파트 거주중인데 아이가 생겨 좀 넓은 평수 국민임대 넣어보려니 소득에서 순위가 밀려 줄줄히 떨어지더라고요 ㅜㅜ 솔직히 물려받을거 없고 외벌이로 애키우며 살기 힘든데 갈데가 없다는게 ㅜㅜ 공공임대도 임대료가 엄청나서 대출이자만큼 나가요. 실상은 대출받아 집사서 이자떼이나 월 임대료 떼이나.. 된다고 해도 외벌이에게는 큰 부담;; 한편으론 맞벌이면 나으려나 했네요. 공공임대는 60제곱 이상이면 소득 안보거든요.. 님도 마음 이해되지만 꼭 외벌이라고 해서 혜택받는것도 없더군요 ㅜㅜ
37 2017-03-04 01:57:22 1
생후5개월 아기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3/04 00:19:46
어머 저희 아가도 157일!
첨엔 VSL 베이비 먹였구요~!
얼마전에 약사추천으로 듀오락 베이비로 바꿨는데 변 잘보고 괜찮아용
35 2016-11-06 01:19:46 14
모유수유하는 죄인입니다. [새창]
2016/11/04 21:57:07
저는 김치먹는다고.. 너가 고춧가루 들어간거 먹어서 애 태열있는거 아니냐고... 지나가듯 얘기하신거치곤 3번이나 말하셔서. 단유하고 분유먹인다고 했어요. 실제로도 모유양 많지않아 혼합수유 한달정도 하였지만 빨리 아이와 분리되고 싶었어요. 너무 모성애, 어미란 미명아래 속박당하는 느낌이었기때문에요. 물론 자신의 의지로 참고 인내하시는분들 존경하오나 그렇지 않다고 해도 비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자기네들 젖주는거 아니면서 참견은.. 힘내세요!
34 2016-03-17 15:08:23 0
동물병원비로 매달 약 60만원이 나갑니다 [새창]
2016/03/17 14:57:53
저는 작년 초에... 멍뭉이가 다리를 다쳐서.. 입원시키고 철심박는 수술시키고 철심빼는 수술시키고 입원시키고... 사람이었음 걍 한달 깁스만 하고 끝날일을...
돈이 한 300은 넘게 나와서 아직도 할부갚아나가고 이써요 ㅠㅠ 망고야 그래도 사랑해 ㅠㅠ
33 2016-03-10 17:43:19 7
[새창]
근데 안명옥 저분... 오유에서 예전에 나경원씨가 일본 자위대 행사 참가한거 문제삼는 글에 같이 나오신 분인데..
거기서는 비난을 받고 여기서는 존경을 받는군요.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다 이건가...
32 2014-12-23 15:13:21 3
아..이...ㄱㅅㄲ....(깨진거울주의) [새창]
2014/12/22 11:13:35

Aㅏ..스피츠였다니..
우리집 파괴의 신도 그래요..
대형견 개껌을 씹어야 성깔이 풀리는..
31 2014-08-20 01:38:54 1
내 이름은 박콧물. [새창]
2014/08/19 03:17:25
언닝 물이 너무 예뻐여. 언제한번 보려주세용! 요새 물이때문에 바쁘시던거였군여? 저도 개키워용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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