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 여친 전전전 여친도 올 수 있는 자리라,,,,, 허허 그리고 12kg정도 살빠진 상태 유지도 하고 싶고 그럼 저도 등산가면 중간에 포기포기 나 못가 그랬는데 왠열 계단 오르기는 맞더라고요 3분 동안 노동요 & 운동요 들으면서 빡시게 15층 올라갔다가 엘베타고 내려오면서 40초정도 쉬었다가 다시 올라가고 음악에 집중하고 힘들면 천천히 갈 수도 있어서 좋음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가던 길 그냥 가요 그 동안 많이 미안했어요 힘들게 해서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이제는 다신 안 할래요 고마웠어요 나를 사랑해줘서 눈물이 나면 웃어 볼게요 그대가 나에게 그랬듯이 바보같이 내가 웃고 있어요 그대를 보내면서 그 사람을 잘 부탁할게요 그 사람은 참 미련하게도 한번 사랑하면 그 잡은 손을 놓치도 못 하니까 그 사람을 떠나 보내고 나 이렇게 아파하지만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왜 그랬는지 그렇게 많이 내 걱정 해줬는데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후회하는지 그댈 닮아서 어느새 나도 미련한 바보가 된 것을 한심하게도 그대 떠난 후에야 많이 우습죠 있을 땐 못하고 헤어진 다음에 이런 내가 오늘도 난 혼자 웃고 있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 그 사람을 잘 부탁할게요 그 사람은 참 미련하게도 한번 사랑하면 그 잡은 손을 놓치도 못 하니까 그 사람을 떠나 보내고 나 이렇게 아파하지만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소리 없이 눈물이 손 등에 떨어 질 때면 웃어야 하는데 난 울고 말았어 그 사람이 생각이 날 때면 그 사람을 그리워 할 때면 더는 웃는 것도 우는 일도 날 위로해 주진 못해 그 사람을 잘 부탁할게요 그 사람을 마지막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환하게 웃을게요 그대 나를 본다면 웃어줘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