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봐도 훼이크인건 이해가 안가고... 코드가 두꺼워서 검은 철을 들어가서 풀지못하니 선을 검은철 너머로 밀어넣어서 거기서 풀어서 한것 같다는것밖에 모르겠네요 실제로 비슷하게 재현해봤는데 해봐도 해봐도 신기함.. 어쨋든 저 아래에서 위로 넣는 과정이 없으면 안풀리던데 이게 왜 훼이크라고 하는건지 몰겠네여 그림설명은 하나도 모르겠음
솔직하게 정말 허세없이...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실제로 군대에서 남자들 대부분의 사고방식, 생각을 보고 좀 놀래긴 했었어요. 근데 남자가 실상이 그렇다는건 알겠는데 여자도 비슷할까? 아니면 다를까? 이건 모르겠어요... 다들 자기 편할대로 비슷하다,아니다 생각하던데 어쨋든 유불리가 존재할거고 실제 유불리가 궁금하긴해요
근데 햄스트링 운동을 해도 햄스트링이 아프기전에 종아리 같은 부위가 아픈데 통증이 좀 이상해서 보니 신경이 아픈거라고 보통 말하는거 같아요... 이런경우에는 방법이 없나요?? 등허리 밑(중앙에서 오른쪽)이 아프기도 하고.. 그냥 몸전체가 비틀려 있어서 뭐하나만 할수가 없네요ㅠ
사람의 한계를 느끼면 내가 왜 고단하게 살아야 하는가? 생각들고 막살아도 되지않을까?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것 같습니다 끝없이 이에 대해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는 포기를 모르는 경우이고, 보통은 어느순간 놓아버리더라구요 행복회로를 쉬이 돌릴수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