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버는건 팩트인데 또 그만큼 선호도도 낮음. 하고 싶어서 뛰어드는 사람이 없으니까 페이도 있는 편이고 하더라도 젊음을 파는거니까 적게 쳐줄수가 없음. 1년 1억은 부지런히 아껴쓰면 가능함. 다만 그런일 하는 년들일수록 부지런할 년들도 없음. 젊었을때니까 그만큼 소비도 장난아님. 그렇게 안주면 누가 이런일을 하려하겠음? 모든 불법의 특징은 큰돈이 왔다갔다 한다는것임.
김영삼+이명박=안희정이라고 보면 됨 여야 표끌어 모으는 대연정 프레임 (잘못하면 책임을 지어야하는데 안희정은 그런것이 없음) (국민70%가 바라는 적폐청산이 한톨도 없음) 작은정부, 이명박과의 친분 (이명박그네가 지향하는 작은 정부를 그대로 따라감) (자한당에서 적극지지도 받음) 노통께서 정치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함 (이말은 노통의 대연정과는 다른 대연정을 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