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의 "이보세요!" vs 우리 경수의 "아이, 참" [새창]

어려울땐 콜라보~

아이 참!! 이보세요~!

4054 2018-10-09 11:39:06 14

[새창]

어차피 메모지만 참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댓글도 없었네 ``

4053 2018-10-09 11:08:19 21

[새창]

우습네 김어준 방송 출연해서 찢 털 이라고 한게 아니라

거기서 찢쉴드치고 그걸 쿵짜꿍짝하면서
찢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사람을 작세 취급한 놈들만 까는거야

황맛탱이 전흑역사랑 같은 취급하지마라 ㅋ

4052 2018-10-08 23:26:40 21

이재명은 2020년이 되면 강력한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새창]

푸엣취~~

4051 2018-10-08 22:52:18 19

행복이 문제에 대해 광적 흥분을 하는 극문들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새창]

언제는 이해한적 있음???

4050 2018-10-08 13:08:33 10

김경수지사님 홧팅입니다. [새창]

무성의 끝판왕이자 메모왕

4049 2018-10-08 12:11:59 17

찢쉴더와 빈대 사태가 오히려 방역효과를 준듯 [새창]

생각해보면

이재명이 지선때 반성과 사죄하며 앞으로 당원말에 귀 기울이겠다고 하고
이해찬은 거기에 꾸짖으며 타이르고
김어준과 팟케들이 화합을 외치며 이명박근혜를 여전히 타켓에 두고 장사질 했으면

우린 물밑작업 중일 저치들에게
여전히 돈과 정신을 여전히 빨리고 있었겠죠???

4048 2018-10-08 11:58:31 13

찢쉴더와 빈대 사태가 오히려 방역효과를 준듯 [새창]

어 ??? 저사람은 세워도 됨
ㅋㅋㅋ

4047 2018-10-08 11:56:03 13

김어준, 네놈은 자존심도 없나 [새창]

플란다스계는 그냥 지들 돈이라고 생각중인건가???

4046 2018-10-08 11:52:47 37

찢쉴더와 빈대 사태가 오히려 방역효과를 준듯 [새창]

기머준과떨거지들 그리고 찢계 앞에 자꾸 엄한사람 세워서 억지 쉴드치지마랑 ㅋㅋ

메모는 영원하당

4045 2018-10-08 11:34:11 5

김경수 도지사 털 묻은 건가요? [새창]

성숙한징어

웃긴게 빈대는 오유역사상 처음있는 대규모 테러였어 그덕에 사람들이 예전과는 달라졌지
빈대덕에 우리의 굴레를 벗어날수 있었다

고마워

4044 2018-10-08 00:15:11 22

팀장님들 모여주세요 긴급 지령입니다 [새창]

추천 목록에 프닝프링 있는게 웃기네

4043 2018-10-08 00:10:50 41

팀장님들 모여주세요 긴급 지령입니다 [새창]

약점 선공개로 선쉴드 치는건가??

저게 어준이 본심이면
진심 팬심을 돈으로만 본거구 호구 취급한거네???

4042 2018-10-06 16:20:19 23

딴지에서 낙연찡 칭찬을 한다면? [새창]

끔찍한 손꾸락 혼종탄생이네 ㅋㅋ

4041 2018-10-06 14:36:34 6

[황교익 삼겹살 유래]에 대해 ... [새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