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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넴모하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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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2021-02-01 18:48:54 0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을 ARABOZA. #1 재산편 [새창]
2021/02/01 18:45:26
뽐뿌발? 자료인거같은데 생각보다 꽤 객관적이네용ㅋㅋ
637 2019-12-08 15:14:09 0
가성비갑 방한용품 [새창]
2019/12/06 14:51:49
(신분)세탁 가능?
636 2019-02-14 17:28:20 1
오유닉네임 20명 선착순 [새창]
2019/02/14 17:10:12
혹시 늦었나영ㅠㅠㅠ
635 2018-08-12 02:30:11 95
아무래도 외계인을 생포한것 같음 [새창]
2018/08/11 15:29:18

걱정마세요 작성자님.
그냥 부엉이인걸로 하기로 말 맞춰놨습니다.
634 2018-05-28 22:49:21 6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 노 빼고 주세요^^ [새창]
2018/05/27 18:37:36


633 2018-05-26 02:23:36 26
최고의 고추.jpg [새창]
2018/05/25 17:13:41

부럽다... 진심으로...
632 2018-04-17 20:58:25 25
옛날 뽀뽀짤로 유명한 쌍둥이 근황 [새창]
2018/04/17 16:42:11


631 2018-03-26 00:44:03 82
[게시판죄송] 선이면서 면인게 존재한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8/03/25 21:03:38

선이면서 면이면서 구인것
630 2018-03-23 17:02:48 6
소련-중화인민공화국 합작 포스터 [새창]
2018/03/23 12:47:50


629 2018-03-15 23:21:40 35
특수기호 영어로 읽는법 [새창]
2018/03/15 20:20:09


628 2018-02-18 03:45:15 3
뚜껑 열리게 할래? [새창]
2018/02/17 23:49:25
타코야끼 5개 2천원?
627 2018-01-14 12:43:35 2
본삭금]시 하나를 찾고있는데요 [새창]
2018/01/14 07:48:27
나쁘게 말하다 / 기형도


어둠 속에서 몇 개의 그림자가 어슬렁거렸다
어떤 그림자는 캄캄한 벽에 붙어 있었다
눈치 챈 차량들이 서둘러 불을 껐다
건물들마다 순식간에 문이 잠겼다
멈칫했다, 석유 냄새가 터졌다
가늘고 길쭉한 금속을 질질 끄는 소리가 들렸다
검은 잎들이 흘끔거리며 굴러갔다
손과 발이 빠르게 이동했다
담뱃불이 반짝했다, 골목으로 들어오던 행인이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다

저들은 왜 밤마다 어둠 속에 모여 있는가
저 청년들의 욕망은 어디로 가는가
사람들의 쾌락은 왜 같은 종류인가


생각나는게 이거밖에ㅠㅠ
626 2017-12-29 13:59:33 0
운동화 나눔합니다 [새창]
2017/12/26 11:02:16
네? 나눔 신청하라구여?
그럼 난 추천만 하고 도망가야징~
624 2017-11-19 18:20:27 0
[새창]
줄서봐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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