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때문에 이별함 [새창]

차 길가에 대고 일 보는데 핸드폰으로 전화옴
여자가 차 앞범퍼를 박았는데 죄송하다고 오라고 함.
범퍼 깨진줄 알고 일하다가 말고 10분 걸어감
가보니 앞범퍼 번호판을 박아서 번호판이 휘어져 있음..범퍼에 앞차 페인트도 살짝 묻어 있음.
아.....진짜...
이딴걸로 사람 부르냐고 화내고 왔음.
적당히 해야지. 사람이 차를 이고 사나...

376 2024-06-10 23:26:24 0

물건훔치는 놈 바로 잡아내는 AI.gif [새창]

레이저는 빛이고,
피부는 유리가 아니므로 빛이 통과 할수 없음.
레이저가 아무리 초고온 뜨거워도 일단 겉 피부 부터 탐
즉, 칼 자르듯이 자를수 있는게 아니라 초고온 레이저로 겉 피부 부터 순식간에 타면서 온몸이 불타는게 맞음.

375 2024-05-31 19:22:41 2

이제보니 나 사내 왕따였나봐 [새창]

몰랐으면 그냥 무시하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
내가 가끔 듣는 말은 너는 사회를 왕따시키는 것 같다고?
뭔소린고 하니
회사내에는 같은 또래 또는 맘 맞는 직원끼리 자주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음.
술을 안먹고 잦은 모임을 싫어하다 보니 처음에는 사람들이 같이 하려고 하다고
잘 안끼니까 서서히 안끼워줌. 술먹든, 밥먹든.
이걸 느끼고 낄려고 노력하거나 뭔가 서운함이 비쳐야 하는데
신경을 안씀. 아니 안쓰임. 그러거나 말거나.
결국 사람들이 너는 사회를 왕따시키냐? 전혀 반응이 없다고.
나는 일부러 나를 빼놓는줄 몰랐는데 그랫었나봄.
여전히 그렇게 살고 있음.
그런 모임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몇년 지나고 흐지부지 되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사람이 잘있어야 같이 놀아주지, 바쁘거나 몸안좋거나 하면 거기서 배제하는거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인간 관계 참 간사하고 의미없다고 깨닫은지 한참전이라.
인간관계에 기대치가 없다시피함.
모임에서 빼놔도 아무 느낌없고, 만남이 몇분전에 깨져도 아무 느낌이 없음.
소시어패스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고나서는 나도 그런 종류인가 싶은데
살아가는데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됨을 깨달음.
피해안주는 선에서 내감정, 내생각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 크게 신경안쓰는거.
참 좋다고 생각함.

374 2024-05-30 16:41:59 0

성심당과 윤석열 [새창]

성심당이니까 안된다는 겁니다.
암에 안들든, 이윤이 꽤 되니 돈을 더 받고 싶은 코레일 꿍꿍이가 있는 겁니다.
입찰에 왜 낮게 써서 스스로 떨어지냐 하는데,
입찰을 높게 쓰는 인간도 있나요? 입찰을 원래 최저가 써서 들어가는 기본 룰이고 그게 모든 입찰자의 꿈입니다.
평가는 정성이건, 정량이건 어차피 의미없어요.
구색 맞추기니까요.
오히려 성심당은 정성에서 감점을 받을 일이 없습니다.
운영상황 최상이고, 기업 평가, 노사관계, 사회적 기여도 좋고, 뭐라 나무랄 데가 없으니까요. 정성에서 감점을 받기가 거의 불가능한 기업이죠.
이런 경우 일부러 정량을 걸고 넘어집니다. 정량은 1백만 중에 1만 모자라도 문제없다는 논리가 있거든요.
입찰시 가격 낮추는 건 기본룰 중의 기본이고, 입찰 반복해도 응찰 없으면 조건 수정하는 건 당연한건데
응찰하는 다른 기업 없고, 성심당만 뻔히 들어올지 아니까
첫입찰 룰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배짱이고 떼 쓰고 있는거죠.
국가가 계약시 이용하는 조달청 사이트 가보세요.
경쟁입찰로 진행해서 별 능력없고 거지같은 회사들도 무수하게 계약 들어옵니다.
그리고 일 대충하고 먹튀하고 날라버리기 일쑤지요.
그냥 코레일이 돈 내놓고, 접대하라는 꼴로 밖에 안보이네요.

373 2024-05-27 09:36:17 1

장동민을 무시한 백화점 점원의 결말 [새창]

연예인들 토크쇼 나와서
일반인들 라디오 사연 에피소드 써먹는 것 좀 그만 했으면.

371 2024-05-16 21:36:35 0

  판이 재밌게 돌아가네요 [새창]

우리나라 검찰이 대통령 권력을 등에 업었는데
정의를 구현할 거라고 생각한 인간들이 X신들이지....

370 2024-05-16 13:49:41 2

외신기자들을 비난한 ㅈㅅ일보 [새창]

문득 오바마 시절 꿀먹은 벙어리들이 떠오르네.
오죽했으면 짱개가 동북아를 대표해 질문한다는 개소리를 했을까.

369 2024-05-14 14:15:37 0

노란불에 교차로 진입하면 신호위반 판결 내린 판사 [새창]

사고 당사자들은 전관예우할 수준의 경제력이 안되니
이 사람 판단(판결 X) 과 관련 없는거 같고,
한문철이 단단히 찍혔거나, 별로 감정이 안좋거나.

368 2024-05-13 14:15:28 1

다단계하는 인스타 특징 [새창]

진짜 부자들의 성공 방법
지들이 성공한 법 공유안 함. 지들이 아는거 남한테 공유하면 지들이 먹을 파이 적어진다는거 최소한의 상식임
공유하는 경우는
이미지 개선 필요하거나, 책팔거나, 구독자 필요하거나 주가 상승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일반인들은 아예 넘보지 못한 넘사벽 수준이거나

367 2024-05-13 12:58:54 0

어느 커뮤니티의 윤석열이 최악인 이유... [새창]

조만간 AI 에게 지배당하는게 필연인 이유..
생각보다 멍청한 인간들이 엄청 많고. 사회적 영향력도 굉장히 쎔.

366 2024-05-13 12:49:22 2

실시간 난리난 식물갤 양귀비 사건.jpg [새창]

경찰입장에서
난데없이 양귀비가 자랐다고 하면 일이 커짐
그냥 자랄리 없고 이유가 있을 것이니 씨앗의 유입 경로, 주변 탐색 해야됨. 일이 많아짐
하지만 그 씨앗이 거기서 자생했고, 신고자(재배자)가 원인이라면
더이상 일이 없음. 그사람이 씨앗을 입수, 재배했다면 거기서 종결이니까.
즉, 일 쉽게 끝낼려고 하는 것임.

365 2024-04-30 18:11:09 5

로또 1등 당첨 후기 [새창]

당첨자들이 출근을 하고
해야 하는 이유
당신의 일상 중 대부분의 스트레스가 직장에서 올거 같지만,
대부분은 경제적인 부족에서 기인한다.
회사가 지겨운 이유는 돈때문에 그만두지 못해 다니기 때문이다.
와이프와 싸우는 건 집안일, 육아 그리고 감정싸움이기 때문이지만 결국 돈에서 기인한다.
나머지 당신의 일상도 결국 경제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불만족한다.
1. 회사에서 돈을 떼어내면
당신은 자유다. 회사 아둥바둥 매달릴 이유가 없다. 승진도 못맬 이유가 없고, 상사에게 잘 보일 이유가 없다.
자기 자존심을 지키며 살수 있다. 동료와의 관계도 풍요로운 몸과 정신 때문에 인간관계에 여유가 생긴다.
2. 와이프와의 마찰
집안일, 육아 등을 돈 좀 쓰면 된다. 가정부를 들이면 외식을 하면 되고, 여행을 가면 된다.
3. 나머지 일상
운동, 취미생활의 영역이 넓어진다. 여행도 자주 할 수 있다.
먹고 싶은거 먹을 수 있다. 사람과 자주 만날 수 있다. 자기가 사고 싶은거 살수 있다.

물론 흥청망청 쓰며서 살면 안되겠지만,
이 모든게 로또 당첨금을 쓰지 않아도, 당신의 월급만으로 가능해진다.
아니, 쓰지 않을려면 당신의 월급으로 위와 같은 일에 지출을 해야 한다.

꼭 다녀야 한다.
경제적인 부수입으로 인해 풍족해지고,
또, 삶이 바뀌는데 바뀐 삶을 누릴 수 있는데 집에서 혼자 놀면 의미가 없다.

364 2024-04-30 14:30:00 6

대한민국 GDP상황 [새창]

우리의 착각
이 정권이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자.
큰 착각임.
벌써부터 저 모양이라는 건
이 정권 끝나면 진짜 헬이 시작됨.
지금 새고 있는 국가 경제는 현 정권이 현재 나라 곶간으로 메우고 메워도 못메워 나타나는 결과이고,
진짜 결과는 그 곶간이 다 비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