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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연구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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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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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2017-05-06 14:31:13 2/21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2017/05/06 11:49:31
월컴이다. 고귀한 병신들아.

내가 어제 하루종일 당신들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곱씹어보고. 대화도 해보았는데 남는거 분노뿐이더라

백남기 농민 앞에서도 광화문세월호 앞에서도 . 너희들의 고귀한 소신을 주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모르겠다.너희 소신들을.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고귀하신 비공 및 신고는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이렇게라도 내 분노를 해결하길 바랬다
288 2017-05-06 14:11:18 3/23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2017/05/06 11:49:31
어디서 말같지도 않는 개같은 합리화를

소신이라는 단어로 치장하고 있어.

박근혜. 우병우. 안보여? 홍준표 안보여?

국당 실검조작하고 문후보 아들 동료 취재 폭로하고.

심상점 개썅마이웨이로 표 끌어모으고 있는데

넌 좆나 고귀하니까. 소신있게 무효표 날리겠다??

지랄마.

소신으로 따지만 오히려 저들이 더 소신있는거다.
287 2017-05-06 14:08:22 1/28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2017/05/06 11:49:31
소신은 무슨 씨발.

그게 소신이야?
286 2017-05-06 14:07:11 3/42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2017/05/06 11:49:31
10년간 나라 거덜나고. 나라 팔아먹으려던 사람들이 이제 들어나고. 이번 기회 놓치면 영원히 끝일것 같은 이 상황에

30년만에 이제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집회를 했는데
그와중에 쓰러진 사람. 죽어나간 사람이 몇명인데

이상황에서 무효표를 날리겠다.왜 난 ㅁㅁ이 또는 ㅇㅇ이 맘에 안드니까

근데 그게 소신이다.

개소리하지마. 아이큐80 안되는 병신개끼들아.
285 2017-05-05 02:49:57 3
무효표 논란을 보며... [새창]
2017/05/05 02:06:15
만일 지금의 병영 생활이 최저임금에라도 준하는 월급이 나오고 비합리적인 명령체계나 국방 비리가 근절 된다면...
최소한 경제가 나아져서 안정적인 일자리가 생긴다면..

대기업의 횡포가 줄어든다면... 아이를 키우는 안정적인 환경이 된다면... 전반적인 복지가 상승한다면 지금과 같은
남녀 문제가 나올까
284 2017-05-05 02:49:49 3
무효표 논란을 보며... [새창]
2017/05/05 02:06:15
무효표 글쓰려는거 참으면서 댓글만 달고 있는데

덕분에 글 쓸 생각을 접었네요.

그냥 해봤다는 그 생각이 정답 같아요.
283 2017-05-05 02:42:36 0
난 진짜 중도인데 토론보고 많이실망했다 [새창]
2017/05/05 02:06:45
안녕 난 문빠야. 세뇌되었어.
어떤일 이 있어도 상식을 벗어난일이 아니면 난 문재인을 지지할꺼야. 내 생각은 바뀌지 않을꺼야.

너는 일베 쪽으로 이미 세뇌가 진행된 것 같아.
너도 바뀌지 않을테지. 난 널 바꿀 자신도 없단다.

시간을 갖고 너가 알아서 판단하도록 해.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고민도 없이
질문만 싸지를 나이는 지났다고 봐.

천천히 차분하게 오늘은 여기까지만 인지해보자

하나. 너 중도가 아니야

다음에 또보자
282 2017-05-05 02:34:55 0
남친이랑 할 말이 없어요 [새창]
2017/05/05 02:08:35
하루 통화시간을 검토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281 2017-05-05 02:33:50 1
[익명]나 힘들어 [새창]
2017/05/05 02:09:30
제가 당신 글을 읽을께요.
280 2017-05-05 02:32:55 0
[익명]나 힘들어 [새창]
2017/05/05 02:09:30
뭐가 문제인지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 어떤 도움이나 좋은 글을 써드릴 수 없네요. 능력도 안되고.

그래도 우선 계속 쓰세요.
279 2017-05-05 02:30:05 14
하루하루가 답답함 [새창]
2017/05/05 02:12:07
1록타오크
저도 그래요. 수구세력 결집되는 상황에서
심후보때문에 분노가 가라앉지가 않아요.

정의당 지지자였던 제 자신에게 자괴감도 들고요.
278 2017-05-05 02:25:11 7
하루하루가 답답함 [새창]
2017/05/05 02:12:07
Power overwhelming!!!!!!!!!!!!!!
277 2017-05-05 02:23:32 0
여자회원분들한테 질문있는데요~ [새창]
2017/05/05 02:20:30
그런거 따질 상황이거나 상태면

흘러가게 놓아주셔요.
276 2017-05-05 01:49:55 6
[가오갤vol.2]그루트가 '베이비'인 이유(아마도 스포?) [새창]
2017/05/04 21:59:06
그렇죠
1이 가족 형성
2가 관계성 구축

이중 성장이 빠졌으니 그루트로 그부분을 채우겠죠
275 2017-05-05 01:47:12 1
어제 본 가오갤2, 보안관 노스포 후기 [새창]
2017/05/05 00:54:08
가족과 함께라면 오히려 가오갤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가족주의의 극을 달리던데.

저는 한국영화 고질적인 신파보다
가오갤에서 더 많은 눈물을 흘린것 같네요.(부성애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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