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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2015-09-26 12:15:36 0
Em드라이브 [새창]
2015/09/26 07:49:06
계속 실험하고 있다고 예전에 들었어요
실험이란게 하루이틀 사이로 데이터가 바로바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분석하는데도 몇달, 몇년이 걸릴 수 있으니 기다려보시면 언젠간 답이 나오겠죠
2141 2015-09-26 12:12:47 0
(질문) 빛보다 더 빠른 빛도 존재할 수 있나요? [새창]
2015/09/26 12:04:54
빛의 에너지와 빛의 속력은 관계가 없습니다. 빛의 에너지는 빛의 진동수와 관련이 있죠.
어떤 에너지 값은 가지는 빛이든 간에 진공에서의 속력은 약 30만km/s로 일정합니다
2140 2015-09-25 19:30:54 0
[새창]
매트리스요?
2139 2015-09-22 19:31:39 0
[새창]
무슨말씀이신지...
2138 2015-09-22 19:29:37 0
상온 초전도체가 만들어지면... [새창]
2015/09/22 15:22:40
잘 느낌이 안오신다면 아무런 에너지 투입없이 주변 환경만으로 반물질을 생성하는 기계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137 2015-09-22 19:27:01 0
상온 초전도체가 만들어지면... [새창]
2015/09/22 15:22:40
한가지더, 지금 나와있는 고온 초전도체와 연관지어서 상온 초전도체를 이해 하려고 한다면 거의 무한동력이나 다름없는 물질이 됩니다.
초전도체는 초전도 상태일때 외부자기장을 내부로 침투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완전반자성) 내부에서 차폐전류가 흐릅니다.
이 차폐전류의 지속시간은 누군가 계산한바로는 우주의 나이보다 더 길다고 하죠.
어쨌든 무한한 시간동안 저항없이 움직이는 전류가 만약 상온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그건 무한동력이나 다름없게 되죠.
외부 자기장만 주어진다면 저항없이 전류가 계속 흐르게 되니까요.
2136 2015-09-22 19:21:12 0
상온 초전도체가 만들어지면... [새창]
2015/09/22 15:22:40
1. 자기장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 홀극이 있다면 모를까
2. 자기장이 없는 행성도 있습니다. 예) 화성
3. 지구 자기장은 평균적으로 0.5 가우스 정도 됩니다. 이게 어느정도로 약하냐면 시중에 파는 빨간색파란색 막대자석이 100가우스 정도...
4. 어찌됐든 자기장의 척력을 이용하여 추진을 한다고 하면 자기장이 엄청나게 강해야 할텐데 그 고자기장이 인체에 유해한지 아닌지 아직 모릅니다.
다만 중성자별쯤 되는 곳에서는 사람이 원자단위로 분해될 수 있습니다.
2135 2015-09-20 17:59:20 10
[새창]
회절에 의한 간섭무늬 같기도 하네요
마침 바위가 다중 슬릿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2134 2015-09-19 22:31:26 0
본삭금) 빛과 색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9/19 22:14:30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검다, 어둡다 라는 것은 빛의 부재를 말합니다.
검은 빛이 존재해서 검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빛이 없기 때문에 검게 보이는 것입니다
2133 2015-09-19 22:29:19 0
본삭금) 빛과 색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9/19 22:14:30
흰 종이가 더 밝아지냐 라는 말에서 더 밝아진다는 것은 기존의 밝기가 있고 거기서 회색광을 비췄을 때 기존의 밝기보다 더 밝아지느냐라는 뜻인데
그렇다면 기존의 밝기에 따라서 나중밝기가 달라진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기존의 밝기가 100이라고 하고, 회색광의 밝기가 10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두경우를 더했을때 110이라는 밝기가 나오는데
이는 100보다는 확실히 눈으로 보기에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기존의 밝기가 1000 또는 그보다 위라면 회색광을 비춰봤자 1010, 10010, 100010 과같이 더해주나 마나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즉, 기존의 밝기가 아주 밝다면 회색광을 비춰봐야 밝기의 변화를 알아차리기 힘들다는거죠.
반대로 기존의 밝기가 0이라면 (아무리 흰종이라도 빛이 없으면 검게 보이듯이) 회색광을 비췄을때 밝기가 10이나 증가하기 때문에
기존의 밝기보다 엄청나게 증가함을 볼 수 있습니다.
2132 2015-09-19 15:17:57 3
뇌시계 라는 개념 [새창]
2015/09/18 22:16:07
과학에서 말하는 시간의 의미와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시간의 의미는 다릅니다
과학에서 말하는 시간은 에너지현상과 관련있는 물리량이고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시간은 생물이 인지하는 것과 관련있죠

예를들어 어딘가에 막 집중하면 시간이 엄청 빨리가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간은 빨리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속한 계의 속력이나 중력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죠.
2131 2015-09-15 22:17:43 0
빛의 질량에 관한 의문 [새창]
2015/09/14 23:39:24
정정 감사합니다.
배운지 1년도 안지났는데 헛배운모양이네요
2130 2015-09-14 23:55:13 2
빛의 질량에 관한 의문 [새창]
2015/09/14 23:39:24
그리고 만약 작성자님 풀이가 맞다고 했을 때 계산되어 나온 값인 4.33*10^-38 kg 은 플랑크 상수 보다 훨씬 작은 값이므로
질량으로서의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2129 2015-09-14 23:52:02 2
빛의 질량에 관한 의문 [새창]
2015/09/14 23:39:24
식이 좀 틀렸는데
E = root ( mc^2 + p^2c^2 ) 입니다.
2128 2015-09-14 23:50:48 2
빛의 질량에 관한 의문 [새창]
2015/09/14 23:39:24
빛은 정지질량이 없으므로
E = root ( mc^2 + pc) 에서 m =0
E= pc 즉 운동량만 있는 상태입니다.

한가지더, 진동수는 가변하는 양이 아니라 빛의 에너지에 따라 정해져있는 양이고
빛의 진동수에 따라 X선, 감마선 , 자외선 , 가시광선, 적외선 , 마이크로파 등등으로 분류합니다.
백색광의 경우 여러가지 에너지 상태가 중첩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진동수가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관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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