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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외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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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23-02-23 02:02:44 1
뉴스타파 - 윤석열 거짓말 입증 법원 판결 나왔다 [새창]
2023/02/22 12:45:04

제발 한겨례처럼 타락하진 않길 바라며...
69 2021-12-02 05:08:40 0
만화계의 큰 별이신 신문수 선생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새창]
2021/12/01 12:06:33
찌빠... 제 기억에 아름다운 한 컷이었고 오래도록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평안하세요.
68 2021-11-24 01:39:06 4
여기 봐바 꼬마야 [새창]
2021/11/23 19:19:38
이런 명언을...원츄!
67 2020-04-16 03:07:38 1
이번 선거로 무엇보다 좋았던점 [새창]
2020/04/16 02:52:43
그 사람들 가고 태구민,배현진이 옮.
65 2020-04-15 23:28:37 1
궁금한게 있는데요... 국회 300석 중에서 그래도 150 이상 얻게되면 [새창]
2020/04/15 23:20:35
아뇨. 국회 구성을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내용인데
17개 위원회가 있고 각 위원회에서 법률심사 등을 진행해서 본회의에 올라와야 다같이 모여서 표결하는 겁니다.
즉 과반했다고 다 맘대로 할수 있는건 아닌데 일단 올라온 것은 통과시킬 힘이 생긴 것이고
양보하고 가져올때 양보하는 것보다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진거죠.
문제는 땡깡쟁이에겐 이런 정치논리가 안 통한다는거죠. 결국엔 힘대힘으로 붙을텐데 그 힘이 강해진 것입니다.
제가 거대여당에 기뻐할 일이 생기다니...
64 2019-10-24 01:33:03 0
견적 검토 부탁드립니다.(와우 레이드) [새창]
2019/10/22 05:15:39
답변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PALIT 지포스 RTX 2070 SUPER JS D6 8GB로 주문했습니다.
63 2019-08-30 03:31:32 0
지금 조국에 분노하는 젊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한 수입니다. [새창]
2019/08/29 18:18:23
교과서엔 소시민적 자기반성을 통한 교훈을 준다고 하는데
지금 시국에선 또 느껴지는게 다르더군요.
살짝돌출된님에게 드리는 답변이 될것 같습니다.
분노하는 젊은이들의 마음 충분히 공감하며 이해합니다.
훈계할 마음도 없고 제가 그럴 깜냥도 되지 못합니다.
다만 부조리한 세상에 분노하며 맞서 싸우다 쓰러진 전적이 있는 기성세대들은 지금 젊은이들의 분노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데 제 선배들과 동지들이 흘린 피 위에 이제야 작게나마 희망의 싹이 보이고 중요한 역사의 기로에 서있다고 할수있는 시기에 젊은이들의 갈곳 없는 분노가 적폐들의 농간에 이용당한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보다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잘못을 덮자는 것도 아니고, 부조리함을 용인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옳고그름을 분명히 하자는 것입니다.
검찰수장이 바뀌고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파격적인 검찰수사가 들어간 사건입니다.
가난에 분노했다고 지나가던 신사에게 침을 뱉어서는 테러와 다를바 없게됩니다.
크게 보아주십시오.
62 2018-01-08 00:0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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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23:03:12
시먹이님 제가 실수로 거절 눌렀습니다.
다시 초대드렸으니 어서오세요.
번거롭게해드려 죄송해요.
61 2017-12-26 19:0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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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23:03:12
dark king 지인 초대합니다. - 작업술사
60 2017-12-04 13:5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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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23:03:12
게시글 읽으시고 게임에서 암호 말씀하시며 가입요청해주세요.
59 2017-11-08 21:1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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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23:03:12
오리다아아님 실수로 초대가 거절되었네요. 죄송해요.
다시 초대드렸는데 메시지함아 가득찼다고 나오네요.
메시지함을 비우시고 다시한번 가입요청 부탁드려요.
58 2017-09-20 21:07:18 0
여성폭행신고후 역으로 폭행시비 신고 당했어요 [새창]
2017/09/19 10:50:58
후... 남일 같지않네요.
저도 얼마전에 폭행죄로 입건되고 합의 후 혐의없음 받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녁에 한잔하고 지인들과 귀가하던중 젊은 남녀의 싸움을 목격하고 말리게 되었습니다. 이들도 술을 마셨는데 남자가 여자를 때리려고해 손목을 잡으니 저에게가 아닌 제 일행인 여자분에게 다짜고짜 쌍욕을 날리더군요. 제가 좀 덩치가 있어서 상대에게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어 평소 최대한 얌전한 척을 하는 편인데 이땐 저도 욱하여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후 상대 남자는 왜 때리게라며 비꼬고 돈있으면 때리라며 머리를 들이대는데 괜히 얽히기 싫어 그만하라며 들이미는 머리를 미니 지금 때렸냐며 자기가 직접 경찰에 신고를 하더군요.
경찰차가 도착하고 남자는 제가 길가다가 시비를 걸며 먼저 따귀를 때렸다고 하고 저와 제 일행은 아니라고 상황을 설명하는데 일단 파출소로 가자고 해 순찰차를 타고 파출소로 이동하였습니다.
파출소엔 제 일행과 상대 남자만 오고 상대 여자는 보이지 않않는데 여차저차하여 경찰서로 이동하니 상대 여자가 이미 와서 싸운적 없고 제가 먼저 시비를 걸며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더군요.
에휴... 나중에 보니 밀치는 것도 폭행이라며 전 결국 폭행죄로 입건되었고 cctv나 다른 증거가 없다며 벌금도 50정도 나올거 괜히 전과 만들지 말라는 지인의 말에 도저히 상대 얼굴보고는 참을 수 없을거 같아 형사조정을 신청하여 합의의사 밝히니 현장에선 쓰지도 않았던 안경이 부러졌다며 50을 요구하기에 만사가 부질 없는거 같아 그냥 합의금 50으로 끝냈습니다.
증거라면 최초신고자의 주장과 여자를 때리려는것 막을때 잡은 손목의 자국이 다인데 선의로 한 행동이 이렇게 불의로 돌아오고 법조차 절 지켜줄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나중에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니 최초진술에서 제가 쌍방폭행으로 진술을 했어야한다더군요. 나름 곡절많은 인생인데 피해받지않으려면 교활해져야한다는 현실이 제일 가슴 아픕니다.
글쓴 분도 억울하시겠지만 싸게 인생공부 한번 했다고 마음 다독이시길 빕니다.
57 2017-09-05 15:1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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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9:05:52
게임에서 '오공'이라는 암호로 다시 가입요청해주시면 되요.
56 2017-02-20 14:35:50 0
[클래시로얄] 오유 ASKY 오징어공원 클랜원을 모집합니다. [새창]
2016/11/28 19:05:52
로얄아이디 dark k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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