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실력이!!!!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주워다 주신 도토리로 도토리묵 정말 잘 쑤셨는데... (20년도 전이라, 그땐 산에서 주워와도 됐어요.) 그래서 저도 집앞 도토리 떨어진 걸로 해봤는데, 탄탄하게 쑤기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그래도 직접 쑤면 향은 정말 다르죠...
과로사 정말 문제죠. 통계조차 없다니.... 근데 링크하신 글은 남녀 과로사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본에는 있는 '과로사' 통계, 한국에는 없다 [과로死회] 과로사 관련 정확한 통계치 필요하다 류지아,윤여경 이화여대 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