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2018-01-22 17:57:24
1
어른 비스무레한 것이 되어가는 과정은 참으로 힘드네요.
지금 당장은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고,
누군가를 만나는 것조차 무섭고 싫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달라지겠죠?
댓글로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 당장은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고,
누군가를 만나는 것조차 무섭고 싫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달라지겠죠?
댓글로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32
2018-01-22 17:56:27
0
저도 오늘 멍하니 긴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오전 내내 문득문득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는 거,
회사라서 아득바득 참고 또 참고 있네요.
힘내요. 같이.
오전 내내 문득문득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는 거,
회사라서 아득바득 참고 또 참고 있네요.
힘내요. 같이.
231
2018-01-22 17:55:46
0
오늘 아는 선배님께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30대에 겪는 아픔은 유독 아프다고.
하루빨리 잊어내기 위해, 오히려 더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다가, 하다가 제가 지쳐서 저를 챙기지 않을까 하고요.
댓글로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루빨리 잊어내기 위해, 오히려 더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다가, 하다가 제가 지쳐서 저를 챙기지 않을까 하고요.
댓글로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30
2018-01-22 12:13:18
0
정말 칼이 꽂힌것 처럼 고통스러워요. 내가 온전히 감내해야하는 이 고통이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229
2018-01-22 12:12:38
0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6
2018-01-21 15:47:13
0
스크럽 !! 넵 감사합니다 당장 스크럽이랑 로션부터 사야겠어유
225
2018-01-21 15:46:43
0
바디스크럽하고 로션이나 크림을 같이 사용해봐야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224
2018-01-21 15:46:14
0
ㅠㅠㅠㅠ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라 흑흑 오 엉덩이 각질제거... 바디스크럽 같은 거 사용하셨었나요?
223
2018-01-21 15:45:25
0
역시 보습이 답인가봐요 !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바디로션 같은건 그냥 시중에 일반적인 제품 쓰셨나요?
222
2017-01-02 18:05:45
2
저도 최근에 이런 말투 쓰시는 분한테 호감가졌다가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잘 안됐는데^^...... 씁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서그러죠~' '귀여워서 그러죠~' 이거 말투 존똑 ... 야이 새끼야 잘살아라 엉엉
221
2016-10-16 16:22:12
6
마무리는 메론... 이것으로 애슐리 솔플을 끝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잉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