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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22-10-27 16:04:54 5
[새창]

6세대 포드 머스탱(S550)이네요. 네비게이션 위치와 에어컨위치로 알 수 있습니다
131 2022-07-16 11:58:48 3
M4셔먼의 평이 안좋았던 이유.jpg [새창]
2022/07/16 00:12:24

제 2차 세계대전당시 M4 셔먼에는 76mm 구경의 활강포는 달리지 않았습니다. 셔먼에 달린 76mm M1 주포는 속에 강선이 파여있는 강선포입니다.
또한 한방에 불이 붙고 뚜껑이 따이는 이유는 포탄이 피격되어 격발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해결된것은 습식탄약고가 장착된 셔먼부터였습니다(이 셔먼들은 형식에 Wet Stowage를 뜻하는 W가 붙었습니다. M4A3 75(W)처렴요). 습식탄약고란 말그대로 탄약고에 물과 글리세린 채워 탄약이 피격되어도 불이 작약에 붙어 격발되는 상황을 방지하는 장치입니다.
그렇기에 셔먼의 초기형들은 탄약고의 위치보다는 탄약고의 안전장치 미비와 미군이 공격수라는 상황에서 온 큰 피격확률로 인한것으로 사료됩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전차중 포탄이 셔먼처럼 측면장갑을 따라 둘러져있는 형태는 많은 전차 설계에서 발견됩니다. 제가 밑에 사진으로 올리는 5호전차 판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하의 판터도 궤도 위 측면장갑 위에 포탄을 적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30 2022-01-02 09:56:47 1
다마스 차량에 대한 말도 안되는 루머들.gif [새창]
2022/01/02 02:16:02
SUV의 연식이나 차종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동사의 SUV와 비교한다면 다마스만큼 잘 넘어지지 않을겁니다. 같은 GM사에서 나온 2021년식 GMC 유콘 대형 SUV차량의 경우 급커브시 68.3km/h까지도 넘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K7_z0P-_C1M).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ESP라는 시스템이 다마스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ESP는 대한민국 자동차법에 따르면 2012년식 차량부터 의무장착인 차량의 자세제어를 담당하는 안전장치입니다만 다마스는 예외처리되서 2021년까지도 달리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129 2020-04-16 08:36:50 54
미국 서부에서 살다가 동부로 건너갔더니.jpg [새창]
2020/04/16 05:21:30
저는 저거 반대로 경험함요.
뉴욕살다가 LA로 와서 왜 이렇게 사람들이 친절한가 했음.
진짜 뉴욕사람들은(저도 뉴욕살 때는 그랬습니다마는) 웃는 얼굴로 인사해도 짜증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임.
뭐 뉴욕의 개같은 날씨때문이겠죠, 아마.
128 2018-12-30 16:20:50 0
너와 나의 현주소 [새창]
2018/12/30 11:04:27
Duke Dumont - I Got U ft. Jax Jones
https://www.youtube.com/watch?v=FHCYHldJi_g
127 2018-11-26 12:00:31 4
9개 비행기의 편대 비행 [새창]
2018/11/26 09:04:56

https://en.wikipedia.org/wiki/North_American_F-82_Twin_Mustang
?
126 2018-11-09 06:53:26 0
실패한 한국어 번역들.jpg [새창]
2018/11/09 01:48:17
만신창이 되어 사망 저거는 MTA 경고문이네요ㅋㅋ
저거 말고도 MTA 안내문들 보면 기묘한 한국어번역이 많아요
125 2018-10-15 03:51:51 0
미국 LA길거리 음식들 [새창]
2018/10/14 21:53:39
3번째는 배경이 리틀도쿄에 있는 웰러코트네요
근데 저런걸 파는데가 있던가...
124 2018-08-25 21:25:02 16
한국 여자가 이해 안되는 뉴욕 여자. [새창]
2018/08/25 20:45:16
뉴욕은 일단 동네에 따라 다릅니다. 맨해튼같은 경우에는 꽤 치안이 좋아져서 밤에 걸어도
전처럼 엄청나게 위험하거나 하지는 않아요(뭐 맨해튼이라도 몇몇구역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만)
브루클린이나 퀸즈같은 경우에는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쪽도 땅값이 오르면서 치안도 좋아졌다고
말은 들었습니다만..
123 2018-01-20 17:45:05 29
할아버지 젊을 때(1950년)에 타던 차를 복원해 선물한 손자 [새창]
2018/01/20 09:36:49

캐딜락은 아니고 같은 회사(GM)의 조금 더 저렴한 브랜드인 쉐보레의 벨 에어 2세대 후기형(57년형)입니다. 상당히 많은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모델이죠.
122 2017-11-14 17:43:12 74
옛날 자동차 유턴하는 방법 [새창]
2017/11/13 18:20:23

저 하늘색 차량은 패커드사의 1953년형 캐벌리어라고 하는데,
5번째 바퀴 주차시스템이라고 해서 실제로 존재하는 차의 기능중 하나였습니다.(ㅎㄷㄷ)

http://coolpile.com/rides-magazine/1951-cadillac-amazing-spare-tire-parking-system
121 2017-11-12 23:49:35 0
일본 해군이 성사시킨 유래없는 기술 이전. [새창]
2017/11/12 05:28:47
97식 전차에 대한 썰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게, 과관통을 아마 독일군 병사가 목격한 일이 있었을거여요.
슈투러에밀이라고도 불리는 5호 기갑 자주포가 128mm포를 달고 있었는데 그걸로 T-34를 쏘니
철갑탄이 T-34장갑을 두번 관통하고도 못해 한번을 더 관통해 원샷투킬이 났더라... 라는 기록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120 2017-11-01 11:19:27 45
(웃대)(스압)북유럽 노르웨이님의 세상이야기- 유나이티드항공이야기 [새창]
2017/10/31 22:23:25

참고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747이 아니라 보잉 737만 사용합니다. 747은 대형비행기인데 팬암항공이 겁나게 질러서 이용하다 폭망했죠. 737은 그렇게 크지는 않은 비행기입니다.
119 2017-09-16 21:31:35 15
60년대의 향기..gif [새창]
2017/09/15 22:43:29

1959년형 캐딜락 엘도라도 비아리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전 세대 비아리츠를 더 좋아합니다.
118 2017-08-28 17:54:55 1
MAN vs 여름휴가 [새창]
2017/08/28 14:42:32
세틀러즈 오브 카탄 재밌죠. 친구들과 함께하면 무역스킬이 증가하고 우정이 박살나는 신비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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