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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zero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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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2017-09-28 11:48:49 6
[새창]
면제인 저도 이거 ㅈ 댄건 알겟어요...
272 2017-09-28 11:07:07 14
한 여성으로서 바라보는 양성징병 문제 [새창]
2017/09/28 10:29:51
딸도 2년 안가면 아들이 4년 갔다오시겟네요.. 아들분께 애도...
271 2017-09-28 11:01:33 4
송영무 국방부 장관, 철원 총탄 사고 특별수사 지시. [새창]
2017/09/28 10:41:18
철저하게 진상규명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거기 관리자 놈들은 옷 벗을 각오 해야 할거고요
270 2017-09-28 10:37:21 9
한 여성으로서 바라보는 양성징병 문제 [새창]
2017/09/28 10:29:51
그 대화의 장을 만들고, 공론화 시켜 그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청원을 한건데 그에 대한 반응이..
269 2017-09-28 10:25:51 0
모병제 이야기 꺼내시는 분들께 궁금한점... [새창]
2017/09/28 10:19:02
오타 정정 5천만에 42%->5천만에 0.42%
268 2017-09-28 10:24:43 2
모병제 이야기 꺼내시는 분들께 궁금한점... [새창]
2017/09/28 10:19:02
ps. 우리보다 훨씬 대우 잘해주고 돈도 많이 주고 복리후생이나 사고시 대응도 좋은 미군이 모병병력이 150만정도인데, 미국 인구가 3억5천만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0.42% 정도 되는데...우리나라 인구 5천만에 42%면21만4천정도입니다.. 최소한의 병력 한계치가 50만정도로 알고 있고요.. 첨단화 해도 그 기계 사용/정비 할 사람 없으면 고철입니다..
267 2017-09-28 08:43:05 4
[새창]
방산비리 하는 놈들은 생계형이고, 지 밥그릇이고 나발이고 다 이적죄로 목을 쳐서 광화문에 효수를 해놔야지... 어디 감히 적성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에서 방산비리를 하냐...
266 2017-09-28 02:18:03 1
저는 제 딸 군대 못 보냅니다. 차라리 제가 군생활을 한 번 더 하지요. [새창]
2017/09/27 20:46:03
내 동생 군대 갔다와야 할 때가 됫는데.. 내동생 가기 싫어하는데 니가좀 대신 갔다와라
265 2017-09-28 01:35:00 0
[새창]
당장에 5년 뒤부터 병력자원이 급감하는데 15~20년이요? 그때까지 인구절벽으로 인한 병력자원의 부족으로 병력수가 줄어들면 김정은이 좋아하겟네요
264 2017-09-28 01:23:33 2
적폐청산하면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 [새창]
2017/09/27 23:37:09
05년도 가입에 방문수 2천2백이 넘어가시는 분 토론에 대한 태도가 귀막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거엿네요.. 수준 알만합니다.
263 2017-09-27 15:04:12 0
군적폐청산위원회에 올릴 안건을 제안해주세요 [새창]
2017/09/26 14:42:32
솔직한 말씀으로, 감정이 고조, 격양되어 있는 상태에서 과한 언사를 행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댓글로 심한욕설을 한것은 사실이며, 그 부분에 대해서 김광진 전 의원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더불어 제 댓글 보면서 불편하셧던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262 2017-09-27 14:46:03 1
대선에서 부터 청와대 청원까지... [새창]
2017/09/27 10:14:43
어제 김광진 전 의원 글에 제가 달은 댓글이군요.. 어제의 그 욕설은 감정이 격양된 상태에서 생각 없이 나오는 대로 쓴 글이라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 글에서 썼던 댓글과 지금 베오베에서의 글의 논지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메세지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없으셔서 메신저를 공격하시는 거라면.. 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만...
261 2017-09-27 14:11:20 3
대선에서 부터 청와대 청원까지... [새창]
2017/09/27 10:14:43
남인순 무고죄 폐지or무력화 위해서 법안발의
260 2017-09-27 11:09:35 2/19
[새창]
사건 터진지 얼마 안된건 알고 있고, 그래서 댓글 중간에 기다려 본다는 말을 넣었습니다.
259 2017-09-27 11:04:52 12/50
[새창]
문통 뭐하나요. 이런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 지금 현역에 있는 군인들과 향후에 군에 입대하게 될 군인들 사기를 저하시키는거나 다름 없지 않나요? 군 통수권자이고, 이 사건에 대해서 들은바가 있으면 직접 유가족 만나서 사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진상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고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결과를 보고해야 하는게 순서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시간이 얼마 안되서 기다려 보긴 해야겠지만, 위와 같은 조치를 하지 않으면, 본인이 공약으로 삼았던 군인권, 병사 처우 개선에 대한 공약들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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