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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23-04-15 16:37:12 12
굥을 찍은건 이럴줄 몰랐다치고 이해한다. [새창]
2023/04/15 16:19:43
모든 연령 대다수가 윤석열 지지 안해요.
지금70대 이상만 윤석열 50대 50인데 70대의 매체가 tv와 신문에 한정되서 조중동이 돌아서지 않는한 imf같은 숨길수 없는 대형사고가 터져야 확 돌아설것 같네요.
650 2023-03-20 14:57:28 2
이재명 대표님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려 주실분 [새창]
2023/03/19 14:29:12
대장동 검찰이 몇년채 조사하는데 돈 먹은 증거하나 안나왔으면 오히려 이재명을 칭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패륜도 이재명 형이 패륜한걸 보고 이재명이 쌍욕한건데 이것도 잘한것 아닌가요?
음주운전은 잘못한것이지만 그 내용을 보면 술먹고 운전해 집에 간게 아니라 술먹고 집에서 자던중 변호상 중요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급하게 가던중에 발생한 일입니다.
알고보면 악마화하던 내용들이 이재명이 오히려 잘한일 또는 좋게 봐줄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649 2023-03-20 14:52:32 1/15
김기춘이 진짜 대단한 놈이었네 [새창]
2023/03/20 12:06:02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업무수첩(비망록)에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시대착오적인 업무 지침이 눈에 띈다. 6일 <한겨레>가 유족 동의를 얻어 입수한 비망록을 보면, 2014년 6월14일치에 ‘노선’(路線)이라는 글귀와 함께 ‘①야간의 주간화 ②휴일의 평일화 ③가정의 초토화’라는 메모가 있다. 별표 표시와 함께 ‘라면의 상식화’라는 문구도 적혀 있다. 이 날은 김 전 수석의 첫 출근날이었다.
이른바 ‘3대 노선’은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으로 추정된다. 이 메모 앞장에는 김 전 실장을 뜻하는 ‘長’자와 함께 ‘①신임수석 환영. 업무공백 없도록’, ‘②VIP 해외순방기간 중 마음 가짐 다지기 위한 직원 조회(16일 17:00)’라는 메모가 있는데, 이 메모가 ‘3대 노선’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수석은 ‘(청와대는) 명예를 먹는 곳, 어떠한 enjoy(즐거움)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이라는 문구로 이날 메모를 마무리했다.

이 메모 청와대 신임수석한테 이런 마음으로 청와대에서 일하라고 반유머로 조언한 내용이라 맥락보면 크게 욕할 내용은 아닙니다.
647 2023-03-20 14:42:08 2
요즘 여기말고 다른곳들 댓글흐름을보면 [새창]
2023/03/20 13:22:47
팩트로만 얘기하면 됩니다. 가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대선전에 윤석열을 120시간 얘기했고 이재명은 4.5일을 얘기했습니다. 이렇게만 팩트로 대응하면됩니다.
646 2023-03-19 15:03:34 3
이재명 대표님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려 주실분 [새창]
2023/03/19 14:29:12
저도 도저히 모르겠네요.
지금 논란되는 정책 모두 이재명 공약이 비교불가로 나은데.
그냥 근거없는 악마화가 먹힌거라고 봅니다.
645 2023-03-07 20:36:35 5
우리 지역구 수박놈인데... 또 공천하면 투표 포기다. [새창]
2023/03/07 20:16:48
수박나오면 그냥 무소속이나 제3정당 괜찮은 사람 밀어주려고요.
644 2023-02-01 21:29:46 2
닉언급 죄송합니다.( 꿀때찌님만 봐주세요) [새창]
2023/02/01 21:18:32
그쪽 알바는 논리가 안통해요. 제가 보배드림에서 많이 봐서 알아요. 그냥 돈벌려고 에라모르겠다 글 싸지르는 거에요. 그냥 차단하는게 답입니다. 다 돌려받을 날이 올거라 믿으면서요.
643 2023-02-01 21:24:44 3
닉언급 죄송합니다.( 꿀때찌님만 봐주세요) [새창]
2023/02/01 21:18:32
저도 확인한 알바 의심있는데요 오유에 이재명 욕하던 글 예전 2018년에 꽤 있었어요. 그래서 예전글 찾아봤는데 욕하던 그 많은 아이디가 거의 같은 날짜에 동시에 활동이 없어집니다. 지금도 확인가능할거에요.
642 2022-10-11 20:42:32 0
허구헌날 자유와 공정을 외치는 굥 [새창]
2022/10/11 18:16:18
그냥 지 꼴리는대로 하게 놔두라고 자유자유 거리는듯.
자유라는건 공공선에 해가 되지 않는 한에서만 허용되는건데.
641 2022-09-27 08:56:05 2
2찍은 사람들은 왜? [새창]
2022/09/27 02:27:15
같은 부류라 그런 놈들이 집권해야 심리적 에너지를 얻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근데 힘을 얻을수록 고통스러워져서 당황스러울 겁니다. 악한 힘은 고통을 낳죠.
640 2022-09-26 15:43:40 3
[새창]
kobung2 이 아이디 16년 10월에 가입해 18년 1월까지 댓글 5개 달았다가 최근 한달간 댓글 35개 달았습니다. 좀 의심스럽네요.
639 2022-09-26 15:37:57 0
[새창]
댓글 세력 또 활동 시작한거 아닌가요? 아니고 일반 의견이라면 그럴수있지만요.
나중에라도 진짜 선동세력이라는거 판별되면 주동자 및 부역자 엄중 처벌해야됩니다.
아이디 삭제해도 서버에는 남으니까요.
638 2022-09-26 15:35:18 1
[새창]
좋은 정치 나쁜 정치가 왜 없음?
국민다수가 고통받는 정치가 있고 이걸 나쁘다고 부르는 건데..
나쁜고 좋은 정치가 없으면 히틀러의 정치 이완용의 정치도 나쁘다고 비판 못함.
637 2022-07-27 22:47:22 0
2찍들 정신 차리는 순간 [새창]
2022/07/26 18:05:23
예전에 경쟁이 세도 지금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어에 지금처럼 방과후에 학원가서 새벽까지 있는 방식을 과거에도 했다고요? 경쟁은 언제나 있지만 그 경쟁을 치루는 방식이 지금처럼 치혈한적은 없습니다. 지금은 그 경쟁의 장에 유치원부터 뛰어들기 시작합니다.
독일 철학자 테오도어 아도르노는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라고 선언하고 독일은 1970년 68혁명 이후부터 철저히 경쟁교육을 금지했습니다. 시험성적을 통해 우월을 가리고 차별하는게 나치의 게르만족 우월주의와 같다고 보았기때문입니다. 그 결과 독일의 교육은 그 이후로 비판적인 성숙한 민주주의자를 길러내게 됩니다. 독일은 초등학교부터 거리시위를 하는 문화가 있고 그 의견이 어른의 도움을 통해 관철되는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를 학습합니다.
이런 것을 토대로 저는 한국의 경쟁교육 공부만 잘하면 뭐든지 된다는 태도가 20대의 극 수구화를 만들었다고 보는 겁니다. 학생들에게 공부 이외의 것을 학창시철부터 생각하고 깨닫게 해주었다면 일베에 빠졌을까요? 하루종일 학교에 학원에 뺑뺑이 돌며 고통받는 학생이 선한걸 추구하게됩니까? 당연히 고통받는 마음은 그것과 닮은 것에 빠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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