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투표자수 16만 1878명 [새창]

저는 왕복 800km 다녀 왔어요.

217 2020-04-13 01:55:02 1

사우디 상황 [새창]

반갑습니다. 저는 담맘 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쥬베일인데 지금 출근을 못하고 있어요. 동부단톡방에 안들어 오셨나봐요? 이 나라 사람들이 고양이에겐 많이 너그럽죠. 무함마드가 좋아했다더라ㅜ요.

216 2020-04-12 19:26:42 5

사우디 상황 [새창]

이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수컷이었었고,나름 애교도 있지만 빙구미가 넘칩니다. 겁보이고요.

215 2020-04-12 18:30:45 0

사우디 상황 [새창]

예. 동부지역에 전체인구의 약 10%의 시아파가 있어요.

214 2020-04-12 13:22:23 5

사우디 상황 [새창]

감사합니다.
그 분이 아직? 회장이십니다 ㅎㅎ

213 2020-04-12 07:07:14 14

사우디 상황 [새창]

진단키트랑 교환될 급한 인질들 먼저 들어갈겁니다^^ 저는 급하지 않아요.

212 2020-04-11 22:37:24 57

사우디 상황 [새창]

10장 이라고요?

211 2020-04-11 21:38:36 17

사우디 상황 [새창]

감사합니다.
메카,메디나시를 제일 먼저 24시간 통행금지 시켰습니다.
하루 다섯번 모여서 기도하는 동네 모스크들도 모두 닫았고요. 이게 우리에겐 별 의미 없이 느껴지지만 무슬림들에겐 대단한 의미입니다.

210 2020-04-11 20:24:18 82

사우디 상황 [새창]

24시간 집에 갇혀 있지만 사진을 허 하는건 이녀석밖에 없네요.

209 2020-04-04 06:37:19 4

대구는 시장이 병신이고 신천지가 미쳐 날뜀에도 불구하고 [새창]

1 일 잘하는 여당은 왜 아직도 싫어 하실까요?

208 2018-05-01 03:25:13 3

독일 신문에 소개된 문프 [새창]

207 2018-05-01 03:24:31 4

독일 신문에 소개된 문프 [새창]

사우디 신문에 난 두 정상

206 2018-01-10 19:56:08 5

[새창]

이성동본

205 2017-12-31 21:20:40 1

현재 89들 심정 [새창]

89학번 찾는줄 알고 잘못 들어옴 ㅠ

204 2017-12-25 20:23:20 4

지하철 전광판 근황 [새창]

가이사가 호적하라 해서 어쩔 수 없이 만삭의 아내를 이끌고 여행 함. 순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