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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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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십거리도 끝난 이 글에 작성자가 볼지 모르지만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이러니 저러니 자세히 얘기 하고
싶지만.. 이제 퇴근 하느라 기운이 없네요.
저는 패게를 오지 않는 부류이고 패션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얼마전 베오베 글을 보면서
흐뭇하게 게시물을 봤던걸 기억 합니다.
저는 지금 굉장히 초췌하고 눈을 깜빡이면 아플 정도로
충혈 됬지만.. 나도 작성자처럼 산뜻하게 입어보고
자랑해보고 싶어질만큼 흐뭇하게 게시물을 읽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밝고 재미있게 오유에서 즐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