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어 다시 간다면? 전 안 갑니다. [새창]

네. 정말 별로였던 투어였어요. 여행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안 올려져 있어서 그래도 기본을 하겠지 했는데 아니었죠. ㅎㅎ

435 2024-08-12 02:07:02 1

독수리와 함께하는 몽골 승마 사냥 여행, day1. 아흣..거긴 왜... [새창]

매장에서 파는 건 가져올 수 있을 거에요.

434 2024-06-11 17:44:32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새창]

그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우유에 계속 접속 하면서 재밌는 소설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 이야기가 끝이라니 너무 너무 아쉽네요 저는 한 사람의 팬으로써 분명히 그 다음 소설이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오유를 지켜 보겠습니다 …

그러니 부디 시간 나실 때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와 주시길 부탁드려요.

433 2024-06-07 10:01:28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나: 슬텍의 조건이 충분히 만족이 된 이 상황. 어떻게 할껀데?

무쌍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ㅋㅋㅋㅋ
나: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 하기 없죠?
무쌍이: 저...우리끼리 한번 만나죠...ㅋㅋ
나: 아몬드도 데려와요. 신규 멤버 영입 건에 대해 할 말이 있어요.

2부 시작은 이걸로

432 2024-06-04 11:52:17 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회사가 망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 같네요. 사장은 관심이 없이 그저 보고 되는간신배들의 이야기에만 대충 이해하고 밑에 간신배들은 자기들만 살면 된다는 식이고…

그 밑에 하 졸들은 자기가 실력이 안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실력 탓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 변명을 통해 만들어내는 상황.

431 2024-05-31 16:39:5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4 [새창]

역시, 금요일은 두 번 올라오지 않을까 들어와 봤더니 보너스 글이 떡!!!!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할짝~

430 2024-05-30 13:28:1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끝나면 2부 다시 시작해 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429 2024-05-28 22:33:44 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새창]

옛 동료들을 만나도 일로 싸운 거면 틀어지지 않습니다. 시간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 사람 참 깐깐했지만 일 하나 만큼은 똑 부러지게 했지. 이런 생각이 들죠. 그리고 몇 년 후엔 그런 사람들만 위에 올라가 있지요.

그나저나 새출발이 엄청 기대됩니다.

햄릿의 치졸한 방해 공작이 얼마나 가련할지도 기대되고, 새로운 회사에서의 프로그래밍 활약 스토리도 두근 두근 합니다.

428 2024-05-28 10:16:4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속이 다 시원한 결말 입니다. 거기 갔다오면 제가 바라던대로 드디어 새로운 시작이 될 것 같네요 . 다음 화 가쥬앙!!!

427 2024-05-27 20:23:08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새창]

결말이 너무 답답한 고구마한개 먹은 느낌이네요. 누군가가 나에게 똥을 샀으면 그 똥을 얼굴이라도 던져야 되는데 그냥 똥을 치우라고 한 정도네요. 만약 저런 상황이 나에게 일어났다면 전 헨리 리사에게 큰 빅엿을 날릴 것 같은 데 너무 답답하게. 노트북 안에 있는 거를포맷 하고 끝난 거 같아서 아쉽네요.

426 2024-05-22 09:25:41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5 [새창]

오오오오. 일찍 들어온 보람이 있군요.. 이사들이 그모양이니 회사의 세가 점차 기우는 겁니다. 사장마저 회사를 키울 생각이 없다면 자기 개발에 더 신경 쓰고 빨리 탈출 하는 게 답이죠.

425 2024-05-21 11:42:25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마지막 이름 올리는 거, 핵사이다 입니다. ㅎㅎㅎ

424 2024-05-18 09:05:42 0

대통령실 앞 1인시위 후기 [새창]

멋집니다

423 2024-05-17 22:50:06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인마핱님의 글에 서서히 스며들어버렸습니다. 하나 더. 하나만 더. 중독되어간다…

422 2024-05-16 01:48:45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새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