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이쯤 되면 드는 생각, 사장님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연봉을 저렇게 많이 주고 무능력한 이사를 뽑나?

420 2024-05-13 16:48:0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4 [새창]

남의 업적을 자기 자신이 한 것인냥 거짓말 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 입니다.

그나저나 가상 메모리 정말 극형 입니다. 윈 의 경우 몇 년만 지나면 이 문제 때문에 너무 느껴져요

419 2024-05-10 20:07:20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3 [새창]

인마핥님이 글 쓰는데 힘이 되라고 좋아하시는 댓글 달압봅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시길.


‘할짝!’

418 2024-05-10 02:07:26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2 [새창]

결국 허울뿐인 팀장이지만 관리자로서 본인의 실력을 키워 독립할 수 있는 역량을 월급 받으며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으셨네요.

‘다음주 부터는 월,화,수,목,금 연재로 바꾸겠습니다.“ 이 글에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ㅋㅋㅋㅋ

417 2024-05-08 09:53:00 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0 [새창]

첫 댓글 할짝에 본문 내용을 잊어버렸다.

416 2024-05-03 17:47:20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8 [새창]

생각지도 못한 보너스 글 연재 감사해요.

혹시나 싶어 검색하니 새글이 딱!11

넘나 즐겁게 읽었습니다.

415 2024-05-01 09:15:14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6 [새창]

속이 시원한 결말이네요.
사이다 한사발 드링킹 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414 2024-04-30 16:49:02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5 [새창]

화수목 연재라니 계 탔네요. ㅎㅎㅎㅎ

413 2024-04-23 09:40:5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사이다 청량하네요. 캬아아아

412 2024-04-19 00:38:02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1 [새창]

주둥아리만 산 인간들이 모여 있는데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411 2024-03-26 13:14:00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1 [새창]

목요일 전에 읽어버렸습니다. 좋네요. ㅋㅋㅋㅋ

410 2024-03-19 09:46:26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8 [새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질까요? 매일 연재 해 주시면 안 됩니까? 주말 내내 화요일만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뻔 했습니다

409 2024-03-14 19:55:3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7 [새창]

진짜 얼마나 더 재밌어지려나 기대가 됩니다. 두근 두근...

화요일아 빨리 와라.

408 2024-03-12 20:21:1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6 [새창]

이렇게 끝나게 되는군요.

호카게가 나가게 되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제 예상도 맞았네요.

글을 너무 잘 쓰시니 전문 작가로 활동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읽은 엽기적인 그녀 이야기 이후 이렇게 재밌는 글은 첨 이니까요.

407 2024-03-02 16:32:36 0

대한민국 물가 근황 [새창]

지난 주 일본 다녀왔는데, 마트 사과 5개 3200원(한국 집근처 마트 3만원), 아보카도 한 개 700~900원. (집근처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