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et 혹은 코드 자동완성 기능 잘 쓰시는 분에게 여쭤봅니다. [새창]

http://todayhumor.com/?programmer_22024
참고하세요.

170 2018-02-03 00:24:58 0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 ver 2.0.0 [새창]

제가 잠시 밖에.. 있다와서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제안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했던 바와 비슷한 내용이라 반갑네요.
근데 사실.. 판결이후 운영자님이 베오베 개편 작업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일단 제 사이트 업데이트는 중지하고 있습니다.
서버도 늘이려다가 없애버렸..

여튼.. 주신 제안은 참고하겠습니다. :)

168 2018-01-20 22:04:26 0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 ver 2.0.0 [새창]

네.. 자동 베스트 쪽은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좀 변경해가려고 해요.

여담으로 기존 수동모드도 좋긴 한데.. 한번 게시판을 차단하면 바꾸기 전까진 계속 안보여서.. 근데 이게 또 바꾸는게 귀찮기도 하고..
모든게 오유 베오베 정상되면 쓸모없어지는데.. 뭐 이런 의식 흐름입니다. ㅋㅋㅋ

167 2018-01-20 22:02:21 0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 ver 2.0.0 [새창]

그건.. 운영자님이 해주실지도요. ;; (제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임시/기생 사이트라..)

166 2018-01-20 19:57:43 0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 ver 2.0.0 [새창]

이전처럼 직접 수치를 입력하시려면 메뉴에서 베스트 방식을 수동으로 변경해셔야 합니다.
자동 모드에서는 해당 값이 적용이 안되는데.. Disabled 했더니 문제가 생겨서.. 뭐 여튼..

165 2018-01-19 23:13:00 0

[새창]

에고.. 우선 홍보 감사드리고요.. (제가 해야 하는데 ;;)
저는 시사게 좋아합니다. ㅎㅎ 이거 만들기 전에 제 몇 안되는 글들이 죄다 시게글이에요.

근데.. 뭐.. 다른 분들을 배려하다보니.. 시게분들은 알아서들 잘 쓰시겠지? 라는 맘도 좀 있고요. ㅎ

조만간 시간내서 능동적인 베오베 같은 거 적용해보겠습니다.(게시판별로 적당히 섞여서 나오게..)

164 2018-01-18 23:39:15 0

이제 내 사이트는 망하겠네.. [새창]

그러게요.. 그나저나 자주가는 게시판 기능..
오유 자체 기능인 줄 알고, 뭘 벌써부터 열일하시네.. 근데 저런거 말고 베오베부터.. 그랬네요. ㅋ

163 2018-01-16 16:37:10 0

개인적인 라이브러리, 노하우 같은것 정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구글 site 를 씁니다.(구버전)
위키로 쓰기 딱 좋습니다.

162 2018-01-16 16:33:39 1

한가(?)해지니 배울게 산더미군요.. [새창]

인프라에서 시작했어요.ㅎㅎ

161 2018-01-13 19:52:22 0

시사게 베오베 없어져서 매우 유감.. [새창]

최근에 바뀌었어요. 설정은 1년간 유지되니까 이전에 방문하셨던 분들은 해당이 안되고요.

http://todayhumor.com/?freeboard_1698211

160 2018-01-13 17:25:54 4

시사게 베오베 없어져서 매우 유감.. [새창]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를 써보세요.
다만 안타깝게도 시게 차단이 기본 설정이라, 상단의 메뉴를 이용해 차단을 푸서야 합니다.
http://todayhumor.xyz/sisa

159 2018-01-13 12:17:05 5

[암호화폐]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펌) [새창]

기득권이 엄청 부럽고 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니 짜증나고 밉고.. 그러다 기득권이 될 수도 있는 기회를 잡은 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선 기득권 도움이 필요하고..

뭐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의 몸부림으로 보이네요. 기득권이 되는 순간, 자신이 그렇게 미워한 기득권보다 더 악랄해질 사람..

158 2018-01-12 17:13:17 0

(장문주의) 개발자용 키보드.. [새창]

그.. 그런 건 무리고요..
사실 리얼포스를 잠깐 만져봤는데, 멤브레인도 별로 안 좋아하는 저에게는 잘 안 맞더라구요.
타이핑도 느려서 리듬감? 구름 위를 떠다니는 느낌? 그런 건 느껴볼 수 조차 없을 것 같고.. ㅋㅋ
그래도 호기심은 좀 생겨서 날 풀리고.. 그때까지 안 잊어버리면 키보드 매장에 한 번 가볼까 합니다.

세벌식은.. 한 열번쯤 시도했을 것 같아요. 이 참에 다시 해볼까요? ㅎ

157 2018-01-11 20:27:14 1

[새창]

다른 건 몰라도.. 이것저것 잡다하게 온 게시판의 글들을 모아볼 수 있는 곳이 없죠.
그러면서 서로 소통하고.. 오유에서 가장 꼴보기 싫었던게 무슨 디씨처럼 게시판 부심부리면서 싸우는 거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