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해소간식용으로 과일사탕 봉다리를 샀는데 [새창]

저도 과자류는 좋아하는데 들고 다니기는 어렵더군요.

7733 2020-12-12 13:07:16 1

통제만으론 해결되지 않는데 [새창]

따르지 않는데 잠궈봤자
다른국가들처럼 대폭동으로 발전 안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7732 2020-11-04 11:35:00 1

혼자 사는 사람이 음식 재료 관리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소분해서 얼리는것도 손이 많이가고 저장이 어려워요''..그릇몇개씩 구비해야 하니
겨울이라 대충 서늘한곳에 2주 놔두고 데워먹어도 크게 안상하긴 하는데..
불안하면 얼리셔야죠 머.

7731 2020-10-23 16:49:06 0

얼린 두부 [새창]

단백질의 총량은 동일하죠 단지 물이 빠졌을뿐..
유부를 자주 안먹어서 그런식감이 먼지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굳이 얼리려면 질좋은 두부를 희생시킬 필요는 없다 랄까요.

7730 2020-10-23 09:21:31 0

맥도날드 왜 이런가요?? [새창]

머 야채쪽이 많이 무성의 하더군요. 단맛도 예전보다 강해졌고..

7729 2020-08-27 18:55:51 1

가스레인지에 건전지 필요하다는거 상식이다. 아니다. [새창]

최신식은 그냥 전기코드를 연결해놓더군요..그만큼 배선이 까다롭지만요..

7728 2020-08-27 14:53:55 0

행정명령을 거부해도 별 리스크가 없나보네요.. [새창]

주동자들은 오히려 사법처리를 반길거에요.. 개내들은 거의 정치꾼들이니까..
사법처리해도 판사들이 못미덥고..

7727 2020-08-21 19:09:59 2

[새창]

솔직하게 말하면 그런 사람들 아니면 유튜브 방송 안할겁니다..
종교가 유튜브가 진출하면서 정치색을 띈 애들도 많이 증가 했고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라고 여기는 애들도 늘었으니까요..

7726 2020-08-19 20:10:17 0

의협과 개신교연합은 정부가 강하게 나오길 기다리는걸까 [새창]

독초를 먹던 시절이 옳다 라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사실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랄까요

7723 2020-08-10 19:17:32 7

불과의 사투 [새창]

백드리프트 방어 연습하려고
실제 건물 지어다 화재 진압 연습하는것도 잇는데 멀..

7722 2020-08-08 07:22:48 2

(남양) 갈배사이다!! [새창]

제조 공장이 여러개인경우 저렇게 분할되죠...
용기 어딘가에 제조번호 보면 라인 적혀잇지만 대부분 확인을 안하니까..

7721 2020-08-06 09:09:34 0

메이플 스토리 처음 할려는 유저 입니다.. [새창]

돈을 많이 쓰는가 vs 시간을 갈아 넣는가의 차이지만
운빨 하나면 다 커버가 되는거라...

7720 2020-08-06 09:08:11 0

흔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먹어보지못한 음식.. [새창]

첫음식에 너무 많은걸 가지면 후에 만족 못하는것도 문제라..
어릴적에 먹었던 맷돌에 갈았던 콩물맛을 못찾음..
콩종류도 다르고 대부분 기계화+대량생산때문에 맛도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