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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버번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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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2024-01-30 22:24:31 1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새창]
2024/01/30 07:00:10
잘 들었습니다.
1587 2024-01-30 22:21:00 1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새창]
2024/01/30 07:00:10
음게 오랜만에 오는데 익숙한 아이디가 있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1586 2024-01-30 22:14:47 2
[새창]
호호호호호호^ㅇ^
1585 2024-01-28 20:18:28 0
[새창]
댓글도 뿌옇게 보이나요?
1584 2023-10-04 18:57:22 7
얼마전에 끝난 전통 한옥 자료 투척 [새창]
2023/10/04 16:45:32
멋지십니다.
황토방은 없나요?
1583 2023-09-17 19:12:31 16
KTX 사태의 이유 간단 요약 [새창]
2023/09/17 14:21:54
KTX가 관리하는 노선관리비용, 차량 대여비용 등을 엄청나게 많이 청구해서 SRT 적자 만들면 될 꺼 같은데...
근데 이러면 또 소송하겠지... 부당 청구한다고
1582 2023-08-23 21:48:45 0
후방주의 검색주의) 99년생 배우 누나 [새창]
2023/08/23 13:10:44
ㅋㅇㅋㅌ ㅅㅇㅋ
1581 2023-08-23 21:45:41 2
5수 해 결국 서울대 간 사람.jpg [새창]
2023/08/17 23:15:50
여자와 남자 차이도 좀 있는거 같아요.
저도 4수했고 같은 과에 5수한 형도 있었는데.
남자들은 4~5수 하고 군대 다녀와서 졸업하면 진짜 바로 30대 입니다.

요즘은 평균 신입이 남자는 29~31 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잘 못 1년만 계획한대로 안되면 이도저도 못하게 됩니다.
한 두 살은 큰 차이 아니지만 20대에 4~5년은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1580 2023-07-21 18:17:52 1
어머님 요가학원 추천서때문에 그러는데 간단한 문장 영어로 번역부탁드려요 [새창]
2023/07/21 16:37:48
윗댓 말대로 gpt 에서 돌려봤습니다.

To whom it may concern,

I am writing to recommend OOO as a dedicated and sincere student of Ashtanga Yoga, whose inner depth is profound. OOO has been under my guidance for the past three years, and I strongly believe that they would greatly benefit from the opportunity to receive guidance from Sharath Jois.

OOO's commitment to their yoga practice is truly commendable. Throughout our time together, I have witnessed their unwavering dedication and passion for mastering the principles of Ashtanga Yoga. Their eagerness to learn and explore the depths of this ancient practice is inspiring.

I am confident that under the tutelage of Sharath Jois, OOO's skills and understanding of yoga will flourish even further. Sharath Jois' expertise and guidance will undoubtedly complement OOO's current practice and allow them to reach new heights in their journey as a yoga practitioner.

In conclusion, I wholeheartedly recommend OOO for this invaluable opportunity to be mentored by Sharath Jois. Their commitment, sincerity, and passion for Ashtanga Yoga make them a deserving candidate for this experience.

Should you have any further inquiries,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Sincerely,

[Your Name]
1579 2023-06-22 23:13:17 1
[새창]
그래서 텐트 끝선에 맞춰 배수로 파기도 하는데....사진보니 그거도 무쓸모 였을듯 하네요 ㅎㅎㅎㅎ
경치는 진짜 멋져 보여요
1578 2023-04-12 21:49:41 1
람보르기니를 직접 만든 사람 [새창]
2023/04/12 13:47:14
람보르 종이 자전거 시안
1577 2023-04-12 21:39:24 1
ㅇㅎ) 흥이 많은 누나.gif [새창]
2023/04/12 13:35:33
포인트가 확실하네요
1576 2023-03-16 22:19:38 2
H1-KEY – Rose Blossom(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수정 [새창]
2023/03/16 19:10:35
소속사 공식 뮤비도 올려줘요
1574 2023-02-06 21:25:40 0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한 한국 대학교들 [새창]
2023/02/06 15:04:03
미칀매국노 색히들 뽑아 나라 경제와 국격을 아작낸 결과...는 아닌 거 같습니다.
연도별 대학교 숫자와 대학교 정원수를 보면
급격한 증가는 주로 김영삼-김대중 시기에 크게 늘었습니다.
그리고 인구 감소는 2000년대 이후 크게 감소 했구요. (2002년 50만명 이하, 2017년 40만명 이하)

이 둘을 종합하면, 근본 원인은 김영삼 때 대학설립준칙주의이고,
2005년 노무현 때에 대학통폐합이 진행되었으나, 인구감소가 대학 정원 축소보다 빨라 나타난 문제로 보입니다.
2000년대 이후 어느 정권이든 대학정원은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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