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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오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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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2024-01-23 15:32:59 2
20대 남성의 극우화 배경? [새창]
2024/01/21 21:50:14
왜 안없앴나 모르겠음
저 논란 있을 때, 지금은 대학생이 된 당시 10대 남자애들 아무 뜻도 모르고 일베 언어, 사상, 역사관 그대로 물들어서 얘기하고 다녔음
그냥 착하고 평범한 애들이었음 근데 일베가 걔네들 문화가 되어버림.
아래 페미 때문이라고? 아님. 일베문화임.
2714 2023-06-05 10:55:07 1
당첨인데 왜 웃지를 못하니? [새창]
2023/06/04 02:51:50
와 축하드립니다! 5천원이라도 당첨된지가 언젠지..
10년 전에 로또 첨 사봤을 때 매주 천원씩 사면서 3주만에 5만원 당첨된 후로 5만원짜리도 당첨된 적이 없어요 ㅠ ㅋㅋㅋ 지금은.. 매주 2만원씩 사는데도
2713 2023-05-12 10:48:46 0
총들고 협박하길래 냅다 쏴버린 저격수 [새창]
2023/05/11 17:34:35
만약 약실이 맞았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면서도 그랬으면 총알이 어떻게 되기보다 손가락도 다칠 것 같은데 딱 약실 살짝 벗겨서 저격ㄷㄷ 엄청나네요 수백 미터에서 저격하는 사람에게 70m에서 저정도면 껌인가
2712 2023-05-09 03:04:00 2
[새창]
얼굴도 모르는데 ㅈ됐다고 하긴 이르죠
하지만 시간문제
2711 2023-04-20 11:27:15 0
축사화재를 알리고 죽은 어미소 [새창]
2023/04/19 14:33:09
이야 이제 드립을 못치겠으니까 광고가 다 치네
2710 2023-02-10 08:23:39 0
서울대 없어졌나요? [새창]
2023/02/09 15:52:23
기울어진 운동장이 바로 세워지면 안되니까 지들은 자동으로 그 위에 설 거라 생각하니까
2709 2023-02-02 10:19:18 0
대학생들이 보면 거품문다는 상황 [새창]
2023/02/01 01:54:51
최근 클라우드 폴더로 작업하다가 중간에 뻑나서 두 주간 작업한 엑셀 파일 자체가 날아감..
그 파일은 아얘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다시 작성했어요 ㄷㄷ
2708 2023-02-01 11:21:34 1
그러면 그렇지 한국 개독들 수준 [새창]
2023/01/31 20:42:56
윗 댓에 이어서.. 우선은 서울시의회가 문제인거고
저 단체가 저렇게 동성애 혐오하고 성관계를 어쩌구 저쩌구 저딴 주장하기 전에 교회 안 성범죄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고 나서 말해라
성범죄자 목사들 두번 다시 목회 못하게 막아야지 편법으로 새로 교회 차려서 이어가게 하거나 아니면 뻔뻔하게 옹호하면서..
건강한가정만들기국민운동본부권용태 목사 검색해보니 그럼 그렇지 성중립화장실에서 성범죄 주장은 주구장창 하면서 목회자 성범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네
2707 2023-02-01 11:14:21 0
그러면 그렇지 한국 개독들 수준 [새창]
2023/01/31 20:42:56
쟤네는 그럴 수 있죠
거기에 휘둘리는 서울시 의회가 문제지요
2706 2023-01-24 11:52:33 1
[새창]
저는 저것보다 더한 집에서 신혼살림 차렸어요
7평집에 방두개 화장실하나에 복도가 있어서 복도방 여닫이 문을 떼버리고
방입구보다 더 큰 문짝을 구해서 레일을 달아 슬라이딩도어로 변경하고
나름 열심히 꾸몄어요
좁은 방에서 지인들 자주 불러서 나름의 파티도 하고요
창피했다면 그렇게 안 불렀겠죠
2705 2023-01-24 11:41:52 2
[새창]
저는 원글은 공감이 가요. 저는 저것보다 조금 더한 집에서 신혼집 꾸려서 꾸며봤던 입장에서..
없는 살림에 그래도 저렴하게 감성적으로 잘 꾸몄다고 자랑하려 올린 거죠.
대단하다 응원한다는 반응을 얻고 싶었을 것 같구요.

댓글들이 저 난리가 난 건 아마 퍼간 사람이 퍼가면서 글을 악의적으로 썼을 것 같네요.
그니까 거기에 맞춰서 댓글도 난리가 난 것 같고..
각 커뮤 베스트글 모아 놓은 사이트를 살펴보면 저렇게 혐오를 일삼는 커뮤들이 있더라구요.
2704 2023-01-22 10:37:25 4
이연복 쉐프의 라떼는 말이야 [새창]
2023/01/18 09:56:58
대댓들과 별개로 퇴근하고 자차로 쿠팡이츠하면서 단순 내비로 15분 거리에 있는 테크노타워 지하 식당가 구석탱이에 있는 짜장면집에서 시켜놓고 20분 만에 왔다며 면 따로 안 줬다고 식었다고 늦었다고 별점테러한 두 자매가 생각나네요. 나한테 테러했으면 분명히 식당에도 테러했을 거 같은데..
식당에서 받으러 가니까 그 자리에서 만들어 준거라 식기는 개뿔 그것도 한 여름에.. 건물 들어갔다 나오는 것하며 1분도 허투로 쓰지 않았는데.. 아님 가까운 데서 시키든가..
`
2703 2023-01-14 11:15:16 3
며느리 "알레르기 심하다" vs 시댁 "오버하지마" [새창]
2023/01/13 11:18:59
사촌동생이 고등어 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르고 고등어를 먹다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몇 분 만에 온몸이 붓고 기도까지 부어서 숨을 잘 못 쉬기에 119 불러 응급실 갔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위험할 뻔했다고 하더라고요
알레르기라는 게 피부에 두드러기 나고 마는 수준이 아니라
목숨까지 위험한 것이라는 사실을 그때 알았어요
며느리가 자신의 증상을 이미 알렸는데도 부르려고 했다면
고양이를 아얘 다른데 맡기든지 했어야지
그냥 오기 전에 방에 들여보내는 수준으로 한 것 같네요
알레르기임을 이미 여러 차례 고지했음에도 강요하면서 제대로 맞을 준비도 안 한 것은
그거야말로 고의적인 살인미수 아닌가요
2702 2023-01-13 10:29:31 0
[새창]
88년생인데 초딩때 중딩한테 100원 삥 뜯기고는 새콤달콤 두 개 살 돈인데.. 하며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2701 2023-01-11 09:35:56 3
의료 보험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3/01/10 22:51:34
어그로.. 그 정도 재력이면 한국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수술받지 누가 귀찮게 미국까지 가서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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