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콘서트 후기 [새창]

작년에 했던 다른 1세대 아이돌 콘 사진입니다 예전 가수들 콘 가면 항상 즐겁죠

257 2019-07-07 01:30:20 1

평범한 일상 만화-숲 속의 집, 그리고 냥이들 [새창]

핸들이 고장난 eight ton 츄럭..?
혹시..? 설마..? 암 온 파이어!

256 2019-01-15 11:54:49 0

나만 듣기 아까운 노래 하나씩 적고가기!! [새창]

젝스키스 술끊자

255 2018-12-21 14:56:35 1

멜론차트에 또 기계놈 올라왔네요 [새창]

팬덤규모가 그렇게 큰가요

254 2018-08-06 17:16:25 8

라온마.. 정말 재밌게 봤는데.. 좀 불편한..뭐랄까 거슬리는 점들.. [새창]

그럼 어떻게 했었어야 해피엔딩..이 되는걸까요??
어머니와 오순도순 사는거? 전여친과 다시 재결합 하고 결혼..?

저는 태주에 몰입해서 그런가 결말 맘에 들었어요
태주는 2018년 와서 괴로워했고 과거로부터 오는 환청?이 계속 들렷고 과거를 그리워했어요
2018년이 너무 괴로운데 그걸 참고 견뎌가며 살아가야 했을까 싶네요

15화 16화 내내 2018년 괴로워하는거 보다가 막판에 과거로 갈까말까 하는 그런 장면 나왔다면 뭔가 루즈했을거 같습니다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행위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253 2018-06-05 19:59:53 0

요즘 페미 드라마 너무 많은 것 같지 않나요? [새창]

무법변호사는 그닥 공감이 안되네염

252 2018-06-05 09:39:08 0

연게 덕후님들! 최애 그룹의 발라드곡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기억해줄래
술끊자(발라드는 아니지만 잔잔해요)

251 2018-05-02 17:17:37 0

시골 미장원 원장님의 은밀한 하루 [새창]

전 이거 안보는데 드라마처럼 뭔가 스토리가 있대요..
스토리도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도 뭔가 자극적이어서 드라마 보듯이 보는 건가 봅니다.

(생각해보니 어릴 때 몇번 봤는데 그냥 서로 싸우는거 말고 뱀을 목에 감고 나오는 사람도 있고
니가 내여자를 뺏네 어쩌네 하면서 말싸움도 하는거 봤는데.. 재밌게 봤던 사람들도 있겠죵)

250 2018-04-16 11:43:13 0

작신아 14화... [새창]

뭔가 읭? 했어요 뭐 다음주 보면 알겠죵

249 2018-04-15 23:34:36 0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잘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점? [새창]

굳이 경선이 얘기까지 다루면 드라마가 산만해질 것 같아요

248 2018-03-30 16:47:24 55

30년간 지속된 출산 휴유증 [새창]

휴유증 아니고 후유증이예요 후에 생기는 증상이니까요

247 2018-03-22 10:28:17 0

택배걸린 남편의 노련한 변명.jpg [새창]

어메이징 하네요 ㅋㅋ

246 2018-03-11 18:50:14 0

미스티) 복선일까요? ㅋ(금요일분 스포있을지도 몰라용) [새창]

글쎄요 태욱이 같진 않네요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요

245 2018-03-07 10:32:18 2

"혐의 드러난 것 無"…젝키 강성훈, 사기혐의 억울한 사연 [새창]

사람들이 웃긴게 "사기혐의 있다! 고소당했다!" 하는 기사랑 글은 조회수가 엄청난데 알고 보니 아니었다! 이런 글은 조회수 찬바람이예요 ㅋㅋㅋㅋㅋ

244 2018-03-06 14:09:50 0

(속보) 강성훈 사기혐의로 피소 [새창]

이거 전 매니저가 뭔가 반박 기사 난것 같더네..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 나올 때까지는 판단 유보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