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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1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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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학과 공학이 실증적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볼까요.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색약이 색이 다름을 도와주는 렌즈라는것입니다.
이거 맞는 이야기예요. 색이 다름을 아는것을 도와주는겁니다. 전혀 틀린말없어요.
두번재는 안보이던 색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도 안된다는 소리예요.
그 제품이 뉴스와 원리설명에는 어디까지나
"색약이 색을 분간하는 테스트를 통과하는데 80%의 사람이 향상되었다." 라고 주장하는것이지
"그들이 못보던 색을 보게 되었다" 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볼까요?
"이런색은 난생처음봐요.", "당신들은 이런걸 매일보는건가요?" 라고 말합니다.
본문의 글쓴이만 보아도 저 제품으로 그것이 가능하다고 이해하고 있지요? 색약자가 화려한 색을 보게되어 감동받았다고 생각하지요? 애초에 광고가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광고를 제외한 그 제품을 설명하거나 뉴스에 나온 모든 내용을 확안해보면 단 한줄도!! 새로운 빛을 보는게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그 광고는 연가자를 섭외하여 찍은 광고지 실제로 색약자가 찍으면 그렇게 되지 않는데 마치 그런것처럼 찍고 당신을 속인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제품은 그들 스스로도 못 보던 색을 볼수있다고 주장하지 않아요. 색을 분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하지요.
그리고 그 원리를 보아도 색을 구별하게 해주는것이지 안보이는 색을 보여주는것이 아닙니다.
그안경의 원리는 노란색 파장만을 걸러내는것입니다. (일단 위에 설명한 예에서 그대로 설명하기 편하게요. 원래 하늘색도 걸러냅니다. 사람마다다름.)
즉, 최대한 잡색을 없애고 순수 RGB만 걸러내는것입니다.
즉, 색약이 (녹색 + 노랑) 이란 색과 (적색 + 노랑)이란 스팩트럼을 가진 빛을 구분할때
중복되어있는 노랑 스팩트럼을 걸러내고 (녹색), (적색) 만을 눈에 들어가게 필터링해주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경우 확실히 두가지색을 구분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줍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색약자를 대상으로하는겁니다.
노란색이 섞여있던 색이 아니라 원색적색, 원색녹색은 상대적으로 구분하기 쉽거든요.(색약은 그냥 둘다 똑같이보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색약이라고 하지 않지요.)
하지만 이건 구분하기 쉽다일뿐 이것이 새로운 색을 보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끝에 쓰였던 RGB만으로 모든 색을 표현하는게 가능하다. 그렇기때문에 그안경은 맞는이야기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원리는 제가 말한것과 다르지 않아요. 스스로 그 안경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이야기를 하신겁니다 지금.
모니터는 RGB색의 조합만으로 눈이 받아들이기에 실제 노란색 스팩트럼이 없음에도 노란색으로 느끼게 만들어요.
즉 애초에 그 중간색인 노란색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원색만을 통과시키는 저 안경을 쓰지 않아도 우리 모니터는 애초부터 원색만으로 색을 조합합니다!
즉 모니터에 나오는 빛 자체가 스팩트럼 확인하면 RGB인거고.
안경쓰면자연의 스팩트럼 (R 하늘색 G 노란색 B) 이색이 RGB만 걸러내준다.
색이 원색에 가까워진다. 아무리 색약자라도 이정도는 다른것을 구분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거다.
라고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볼까요, 안경을 통과한 스팩트럼이랑, 모니터의 에서 나오는 스팩트럼은 RGB로 동일합니다!!!
오히려 모니터쪽이 더 원색에 가깝습니다!
즉 저안경을 쓰는건 모니터3색으로 표현이랑 다를바가 없다는겁니다.
어디까지나 그 안경은 색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되는 색안경일뿐.
색약이 새로운 색을 볼수 있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스스로도 그렇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오직 광고에서만 마치 그런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선글라스의 가격은 400달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