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무죄판결나면 이재명대표가 아닌 조국이 대통령 될수도... [새창]

둘 다 재판 변수가 있기에 둘 중에 살아남는 사람이 민주진영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만약 재판에서 둘 다 살아온다면 경선 붙을 가능성도 열어둬야죠.

618 2024-05-14 01:10:03 2

이혼을 했다. [새창]

결혼해서 잘 살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한 15% 안 쪽 정도가 아닐까....싶네요

617 2024-05-13 12:11:09 0

민주당은 금투세에 대해 다시 한번 재고해야 합니다. [새창]

멍청하기 그지 없죠..그나마 기재부 2천만원 공제안을 문통이 5천만원으로 올려놓긴 했지만 실행의 실익도 없으면서 그 실행 가능성만으로 민주당과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발목을 잡아왔고 잡을 겁니다. 빨리 금투세 추진을 포기하거나 개선안을 내야 할텐데.

616 2024-04-11 03:07:17 0

총선 이후 여당 재밌겠네요. [새창]

똥을 쏴 놓아도 자기 치적화 시킬 놈들이라...'국민들이 다시 마음놓고 일할 기회를 줬다'는 식으로 해석할 가능성도

615 2024-04-11 02:27:50 2

진심으로 역겨워서 견딜 수 없다. [새창]

그래도 겉과 속이 같아 보이지 않나요? 오히려 개소리만 계속해서 전원책이 같은 인간보단 나아 보입니다. 전원책운섞잖아요.. 일부 사실, 맞는 말 비슷한 걸 섞다가 개소리로 결론 짓는

614 2024-04-10 16:58:42 0

[새창]

왜 들어가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비례후보들에 대해서도 사실 저는 거의 모르긴 합니다. 요 몇 년 사이 인간이 확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한 번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

613 2024-04-10 16:15:11 0

조국혁신당 번호를 10번으로 허위 보도하는 YTN [새창]

하아...

612 2024-04-07 20:44:31 3

한동훈 "촉법 14세 이하 연령 추진" [새창]

인간말종으로 이름 크게 알릴 DNA를 타고 났구만

611 2024-04-06 18:22:19 1

전한길 또 극우발언으로 입 터네요 [새창]

학창 시절 진짜 역사를 가르쳐 준 선생을 만난 적이 없어서인지.. 그냥 흔한 독재하에 최적화된 역사 선생들 중 하나 같네요.

610 2024-04-05 18:11:18 0

송영길 감옥에서 옥중 연설 [새창]

광주시민들이 드라마 한 번 만들어주시길

609 2024-04-04 22:09:00 7

'임대주택에 정신병자가 많이 산다'고 말한 놈을 아십니까? [새창]

그걸 알고도 찍는 사람은 어쩔수 없구요. 그러나 여러 이유로 몰라서 찍을려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그 지역 연고팀에 가까운 정당이 국짐이라해도 국적 박탈하고 추방시켜야 될 놈을...... 많이 아쉬운 상황인데. 애국 충남 도민들을 믿어보자구요

608 2024-04-04 21:14:46 0

[새창]

그런 우려 때문에 아마 조국혁신당 팜플렛에서 비중이 좀 줄은 거 같더라구요. 논란의 인물입니다.

607 2024-04-03 19:05:38 0

노인은 최저임금 적용 제외 추진 ㅎㄷㄷ [새창]

노인들의 고용상황을 고려할 때 논의할 필요가 있는 안이군요. 최저임금은 보장하되 정부가 일부 부담하는 형태가 법률취지에는 더 부합할 것 같습니다

606 2024-04-03 18:49:45 1

[새창]

조선 일보 정치 파트 글을 읽고 퍼나르는 민주 시민은 없습니다

605 2024-04-03 00:01:13 2

김진 개3끼 [새창]

인간 고쳐쓰는 법 아니다란 말도 있지만 한평생 한결같은 인간도 드물지요. 좋은 쪽으로 바뀔수도 있으니. 정치인이나 어피년리더들을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건 지금 잘하고 있다 싶으면 잘한다 그러고 인간 말종짓 한다 싶을땐 욕하고 뭐 그런거죠. 개인적으로 변희재, 이언주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의심 90% 관심 10%. 적어도 요즘은 진중견이 보다는 나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