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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16: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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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화 영웅을 관람했습니다.
진짜 . 영화 보면서, 나라를 잃은 고통보다 큰 것이 있을 까 생각 했습니다.
돌아 가신 안중근의사께서 이런 꼴 볼려고 희생을 했다는 것에 .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30년 가까이 일제 식민지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아직도 일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사실에 피가 거꾸로 쏟아 오르는 것은 나만 그런것인가요.
저런 매국노 한명 어떻게 못하는 국가가.. 진짜....대통령이나 저놈이나.. 나라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