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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15-02-16 14:54:53 7
부추빵 + 튀김소보로 = ? [새창]
2015/02/16 14:53:21
근데 점심 먹으러 택시를 잡고 대전에 괜찮은 맛집 있으면 그쪽으로 가달라고 했더니 "대전엔 맛집 없어요~"라는 기사님 대답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전주 비빔밥'이나 '대구 막창', '부산 돼지국밥', '병천 순대'처럼 지역 대표 음식도 없고...
그렇다고 '신당동 떡볶이'나 '마장동 고기골목'내지는 '장충동 족발'처럼 지역구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니니...
물론 생각해보면 광역시에 음식 잘 하는 집이 없을 리 없지만, 오랜 전통과 지역색을 살린 맛집은 확실히 찾기 힘든 것 같네요.
성심당 말고 딱 '대전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이 있나요?
574 2015-02-14 13:50:55 2
뷔페 좋아하세요? 베가스 가세요. 두번 가세요. - 벨라지오 더 부페 [새창]
2015/02/14 13:49:09
몇년 전에 짧게 다녀왔던 여행인지라, 뷔페는 벨라지오 포함해서 세군데밖에 못 들렀는데
나머지 뷔페 (룩소 모어 더 뷔페, 코스모폴리탄 위키드 스푼) 갔던 것도도 짬짬히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당 ㅎㅎ
573 2015-02-14 01:53:55 0
미국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본식 이름의 해산물 샤브샤브 뷔페, 이치우미 [새창]
2015/02/13 17:11:12
111 개인주의가 강한지라 완전 케바케입니당. 동네에 따라서도 다르고...
한국인, 중국인 대상으로 하는 장사라면 우리나라와 크게 다를 것 없고 미국인들은 본전 뽑는다는 생각으로 먹지는 않는데 사람에 따라서 먹는 양이 차이가 엄청 많이 나지요.
1 폐업 안했는데요.. 뉴저지 에디슨 먼로 몰에 있는 거 맞습니다. 바로 엊그제 먹고 왔는걸요.
572 2015-02-12 10:43:43 1
마비 3일차 입니당 (사진많음주의,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2/12 02:30:17
예언: 이제 작성자는 우편함에 쌓여있는 완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571 2015-02-11 01:03:25 43
미국에서 만난, 구걸(?)하는 동물들 [새창]
2015/02/10 15:50:43

청설모는 귀가 뾰족합니다. 헤이하치라고들 하죠 ㅋㅋ 다람쥐는 안 그래요.
570 2015-02-07 14:56:37 15
천조국의 자판기 커피 [새창]
2015/02/07 13:55:33
그래도 커피 만드는 단계가 화면으로 보이니까 시간이 훨씬 더 빨리 지나갑니다. 원두 갈고 있구나... 물 붓고 있구나... 크림 섞고 있구나... 하는게 눈에 보이니까요 ㅋㅋ
569 2015-02-07 14:12:57 0
주방세제 추천좀 부탁해요 [새창]
2015/02/07 13:15:45
전 미국 와서 이것저것 써보다가 지금은 Dawn으로 정착했습니다. 기름 세정력이 탁월하고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아서 기름 유출 사고 나면 이걸로 기름묻은 동물들 닦아준다더라구요.
568 2015-02-07 14:00:08 10
천조국의 자판기 커피 [새창]
2015/02/07 13:55:33
예전에 코카콜라 자판기도 비슷하게 적용된 걸 봤는데, 그건 좀 낭비다 싶었거든요.
근데 커피는 개인별로 커스터마이징 할 필요가 있어서인지 터치스크린 들어간게 괜찮더라구요. ㅎㅎ
567 2015-02-06 11:36:11 0
타샤의 정원에서 먹은 한정식(...이지만 음식게보다 집게가 어울리는 글) [새창]
2015/02/06 07:02:35
그러게요.. 음식이나 서비스가 좀 그렇죠.. 그래서 집게에 올렸습니다. 음식점으로 추천할만한 곳은 아닌지라..
566 2015-02-02 04:00:33 3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930225

그렇다면 이쪽은 구걸모드
565 2015-01-31 14:34:04 4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1/2 [새창]
2015/01/30 15:06:31
그리고 2편 주소는 여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11340
564 2015-01-31 14:32:30 7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1/2 [새창]
2015/01/30 15:06:31
111 블로그 주소야 뭐... 블로그에 광고 올려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오유나 디씨에 글 올리는 것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하는 거니까요. 물면 그냥 물리면 됩니당 ㅎㅎ
563 2015-01-31 08:30:38 3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18:39
지금은 뉴저지에 삽니당... 일리노이 살 때는 저도 두시간 반이었음요. UIUC에서 출발해서 끝없는 옥수수밭을 뚫고 달리는 거죠 ㅋ ㅋ
562 2015-01-31 08:22:54 1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18:39
1 넹, 사진에 나와있는 매장은 샴버그구요, 매장 내부 사진은 샴버그랑 엘리자베스랑 섞여있습니당 ㅎㅎ
561 2015-01-31 01:50:10 4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1/2 [새창]
2015/01/30 15:06:31
감사합니다. 처음엔 인테리어가 뭥미? 먹는 거임? 했었는데... 이케아 ps 캐비넷 하나 구입한 걸 시작으로 8년간 이래저래 구입하다보니 나름 방 꾸미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이젠 돈 모아서 이튼알렌으로 갈아타야지... 라고 생각만 하는 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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