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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5-01-18 00:47:58 32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39:30
11 요리의 가짓수로 따지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요리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다 전문 레스토랑 뺨치는 수준이라는 게 좋지요.
544 2015-01-18 00:47:23 15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39:30

위장 크기에는 한계가 있는지라 딤섬과 면 요리 부분을 패스했더니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이는 중식 파트의 접시. 볶음밥과 크림소스 새우, 탕수육, 새우구이, 게살 스프를 가져왔습니다.
543 2015-01-18 00:45:51 19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39:30

토마토 스파게티와 안심 스테이크,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에그 베네딕트, 과일 잔뜩 올린 프렌치 토스트, 그리고 푸아그라입니다.
푸아그라는 역시 거위 간만 나오는 것 보다는 이렇게 비율 맞춰서 빵+푸아그라+소스 셋팅해서 나오는 게 백만배는 더 맛있는 듯.
542 2015-01-18 00:44:26 27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39:30

고진교(고기진리교)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는 접시. 전복구이 옆에 양고기, 돼지고기 두 종류, 북경오리입니다.
사실 소세지나 LA갈비나 닭고기 등등 고기 종류도 엄청 많은데 그 중에서 제일 맛있어보이고 마음에 드는 것들만 쏙쏙 빼왔습니다.
541 2015-01-18 00:42:46 28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39:30

회가 마음에 들어서리 해산물 코너를 다시 습격했습니다. 이번엔 방향을 살짝 바꿔서 초밥과 대게를 냠냠.
540 2015-01-18 00:41:28 26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39:30

메모리카드가 갑자기 에러뜨는 바람에 다른 파트 (샐러드 바, 과일코너, 해산물 코너 등등) 사진 및 초반부 접시샷이 다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사진의 시작은 담백한 회부터~ 연어알과 낫토도 맛나네요.
539 2014-12-10 17:12:36 9
[새창]
1 실제 수간의 경우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538 2014-11-24 17:28:20 126
임신한 마눌님이 준 퀘스트: 마눌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새창]
2014/11/24 14:01:03
근데 임신한 아내를 둔 남편들은 아무리 잘해도 욕먹음요. 만고불변의 진리인듯. ㅠ_ㅠ
짜장 만드는 동안 냄새나서 속이 메슥거린다고 구박하다가 완성되니까 와서 막 냠냠해버림.. 췟.
537 2014-11-24 14:16:44 45
임신한 마눌님이 준 퀘스트: 마눌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새창]
2014/11/24 14:01:03
1한입 크기로 썰어서 해산물 넣을때 함께 다 넣었습니당. 자세히 보면 새우 사이사이에 좀 더 두툼한 녀석들이 보입니다 ㅎㅎ
536 2014-11-20 19:55:11 60
임신한 마눌님이 준 퀘스트: 전복을 잡아서 죽을 끓입니당. [새창]
2014/11/20 19:03:12
냄새 안나고 맛있는 메뉴가 또 뭐 없을까 찾아보는 중... 일주일에 한번씩 전복을 잡고 있습니당.. ㅠ_ㅠ
뭐 먹고 싶다고 해서 준비하면 요리하는 동안 냄새만 맡아도 입맛이 사라지나 보더라구요.
535 2014-11-11 13:19:42 11
[번역][Reddit] 딸아이가 숫자 세는 법을 배웠다 [새창]
2014/11/11 07:19:16
1 감사합니다! 처음 해보는 번역인데 재밌네요 ㅎㅎ 이 맛에 2ch 번역자가 그렇게 많은 건가 싶기도 하고...
534 2014-11-11 09:53:33 21
[번역][Reddit] 딸아이가 숫자 세는 법을 배웠다 [새창]
2014/11/11 07:19:16
1 아이가 숫자 세는 방법을 어디서 배웠는지가 궁금해서 밤 11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물어보지는 않지요...
533 2014-11-11 08:47:33 0
[번역][Reddit] 욕쟁이 꼬마들 [새창]
2014/11/11 08:36:06
원 제목은 "방금 아빠가 엄마에게 이 농담을 하는 걸 들었다"입니다만...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 듯 해서 바꿨습니다.
532 2014-11-11 07:56:14 16
[번역][Reddit] 딸아이가 숫자 세는 법을 배웠다 [새창]
2014/11/11 07:19:16
원문에는 She smiled and held up four fingers. 라고 나옵니다.
맨 마지막 줄을 읽을 때까지 이게 남의 손가락을 의미하는 걸 알 수 없는게 포인트라서 그렇게 번역했습니당. ㅎㅎ
531 2014-11-10 13:47:42 56
[번역][reddit] 제프는 왼쪽으로 갔다 [새창]
2014/11/10 10:58:46
11 그보다는 줄지어서 다음 사람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데 자신이 2타라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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