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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2019-01-22 22:44:50 0/11
노통 이후에 이 정도로 언론에 정면으로 들이박은 정치인이 [새창]
2019/01/22 21:17:37
솔직히 정말 한심하다...
3741 2019-01-22 19:14:42 0/5
손혜원 부친 관련 국가보훈처 해명 [새창]
2019/01/22 18:55:22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 의원회관에서 만났습니다. 하니까 되게 중립적으로 보이는데
손의원은 보훈처장을 자기 사무실로 오라했습니다. 라는 것과 다를게 없다는 사실...
3740 2019-01-19 16:01:03 0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덜 공격적이잖아.jpg [새창]
2019/01/18 13:21:02
맞습니다. 저런 이야기를 흑인이나 라틴계통의 사람이 했으면 몰라도.
3739 2019-01-16 21:23:10 2
손혜원이나 심석희나 이들 뉴스 목적이 뭘까 [새창]
2019/01/16 19:39:00
자꾸 그 기사가 가리키는 것을 안보려고 하고 목적과 의도만 의심하면 음모론자가 되어버리고 말지요.
예를들어
'왜 지금 이 시점에 개성공단을 재개하려고 하지?' 뭐 이런 이상한 의심병에 걸린 사람들처럼요.
이걸 정세안에서 분석을 못하고 '경제가 망하니까 시선을 돌리려는거지 이놈들' 이래버리면 뭐 대화가 안되는 것 처럼요.

심석희 선수 문제는 사실 수십년간 우리 사회가 방치해놓고 꿀만 따먹었던 엘리트 체육 내부의 성폭력 문제를 이제사 정말 금메달 리스트쯤 되는 사람이 증언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고
손의원 문제는,.. 뭐라 말 안하겠습니다. 알바로 몰리는 것도 지겹고.
3738 2019-01-16 17:56:50 0
황교안 뼈때리다 못해 갈아버리는 기자 [새창]
2019/01/16 16:53:07
기자가 저렇게 석고대죄까지 요구하는거 너무 오바다...... - 자한당
3737 2019-01-16 16:50:52 2
서영교의원 재판청탁 이야기는 또 뭐람.. [새창]
2019/01/16 15:31:14
뭐긴요, 재판부를 지 집 개알듯 안 국회의원인거죠.
3736 2019-01-15 22:26:32 0
손혜원 의원, 이거 뭘까요? [새창]
2019/01/15 21:11:50
아니죠. 정치검찰 어떻게 믿나요. 최소 대법원 판단은 기다려야죠.
3735 2019-01-15 21:58:46 0
손혜원 의원, 이거 뭘까요? [새창]
2019/01/15 21:11:50
대법원에서 판결받고 주장할께요 그럼
3734 2019-01-15 21:47:21 4/7
손혜원 의원, 이거 뭘까요? [새창]
2019/01/15 21:11:50
뭐긴 뭔가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면 저런 정보에 빠삭한 자리인데, 미리 온가족을 이용해서 선점한거지.
3733 2019-01-11 07:21:37 0
독일 대기업의 위엄 [새창]
2019/01/10 19:45:05
저기서 뽑아서 교육이 회사의 부설 교육기관인지 아니면 글자 그대로 뽑아서 교육 (job training)인지? 전자라면 당연히 교육기관을 별도로 설립했다고 말했을 것 같은데...

후자라고 생각하고 글쓴거라 머 오류있었다면 인정. 그런데

우리나라는 해고가 어렵죠.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노동시장 자체가 다릅니다. 우리는 퇴사=패배로 보는 경향이 우선 있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퇴사 후 경력직을 낙오자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도도 그렇고 마인드도 경직. 마인드와 문화, 무엇보다 회사가 크리넥스 휴지처럼 노동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지 않고 인력이 하장르로 흐르는 것은 우리나라에선 불가하다. 는 이야기였고

기술력있고 좋은 강소기업의 토양이 이렇게도 척박한데 (대기업의 기술강탈? 혹은 이문 짜내기? 혹은 괜찮은 직원 빼내서 스카웃하기?) 저런 접근은 우리 사회에 전혀 안 맞는다는 이야기.

머... 회사가 직원을 고르고 싶다면
노동자도 회사를 고를 수 있는 환경이 정착되면 좋을 것 같음
3732 2019-01-10 22:40:23 3/51
독일 대기업의 위엄 [새창]
2019/01/10 19:45:05
대기업에서 500명을 뽑아서 400명이 중소기업으로 가는건 정리해고잖아.

니네 나라는 모르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다구.
그리고 자연스럽게 중소기업으로 간 사람들의 마음속도 자연스러울까?

마치 삼성 공채에 뽑혔는데
3년이나 5년정도 후에 1차 벤더, 2차 벤더로 가는거잖아.

그때 그 사람 마음은 최초 뽑혔을 때 '나는 잉여로 뽑혔습니다'라고 생각했을까?
그냥 ... 아 회사 X같네. 짤렸네. 이제 벤더로 가야되네.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3731 2019-01-10 18:57:53 39
토목 공학의 진수 [새창]
2019/01/10 16:31:39
설마요...
10만년은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콘크리트는 말라서 굳는게 아니라 화학적으로 굳는(양생)되는겁니다. 가장 좋은건 물에 적셔서 양생하는거죠 (습윤양생)

둘다 뻥인 것 같군요.

현직 저거 만든 회사 다님 -_-ㅋㅋ
3730 2019-01-06 04:26:48 2
탈원전 정책과 관련한 효기심님의 영상들 입니다. [새창]
2019/01/06 00:46:37
잘 만들었네요. 두가지만 첨언하면

1. 2016년의 발전단가는 당연히 원전이 가장 낮지만 최근 2~3년간의 눈부신 신재생 분야의 기술 혁신으로 그 격차는 매우 줄어들었다. 다시말해 그랜드 패리티가 가까이왔다는 점.

2. ess의 기술 혁신 역시 엄청나서 다가오는 3년이내에 발전소규모의 gw급 ess가 '상용화' 될 수 있는 전망이다

두가지입니다.

1번은 현재 파워플랜트 비즈니스 매거진의 동향리포트이고
2번은 제 지인중에 모 대기업 ess팀에 있는 친구의 전망입니다.
3729 2019-01-05 22:29:51 1
유머아니라 죄송해요 댕댕이가 지금 쫒아오는데 [새창]
2019/01/05 21:29: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28 2019-01-05 13:18:57 3
도입이 되었으면 좋을 중앙 분리대 [새창]
2019/01/04 18:44:56
와... 소름

모든 차량들이 역주행하는거 알아차린 사람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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