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5
2018-06-03 14:27:07
6
소개팅 주선이라는게.. 지인중에서 서로 잘 맞을거같은 남성이랑 여성이 있을경우에 소개팅 주선을 시켜주는거지 누구라도 소개팅 시켜달라 징징징 한다고 해서 소개팅 주선을 시켜주는게 아니에요.
만약 잘못 매칭 시켜줬을때 누구 한쪽이 실수를 한다던지 한쪽이 마음에 안들었을경우엔 주선자만 욕먹거든요. 작성자님 계속 연게 도배 하시길래 작성자님 글 봤는데... 어차피 댓 달아도 보고 흘려버리시겠지만 그냥 혼자 답답한 마음에 댓 남겨요.
지금 작성자님 인터넷에 이런글 올려서도 본인에게 득될게 없어요. 일단 본인에게 부족한 자존감 찾으시는게 중요할듯해요. 암만 외모가 원빈이라도 작성자님처럼 나는 찐따 친구도 없어 징징징 이러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서는 극혐일듯... 현재 취미가 있으시다면 관련된 동호회활동을 하시던지 해서 성격이나 생활패턴을 외향적으로 바꿔보세요. 본인이 바라는거는 외향적인 삶이면서 맨날 사람도 안만나고 그러면 생각만 한다고 바뀝니까. 노력도 없이 난 안돼 난 찐따야 이러면 누가 알아줍니까.
만약 잘못 매칭 시켜줬을때 누구 한쪽이 실수를 한다던지 한쪽이 마음에 안들었을경우엔 주선자만 욕먹거든요. 작성자님 계속 연게 도배 하시길래 작성자님 글 봤는데... 어차피 댓 달아도 보고 흘려버리시겠지만 그냥 혼자 답답한 마음에 댓 남겨요.
지금 작성자님 인터넷에 이런글 올려서도 본인에게 득될게 없어요. 일단 본인에게 부족한 자존감 찾으시는게 중요할듯해요. 암만 외모가 원빈이라도 작성자님처럼 나는 찐따 친구도 없어 징징징 이러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서는 극혐일듯... 현재 취미가 있으시다면 관련된 동호회활동을 하시던지 해서 성격이나 생활패턴을 외향적으로 바꿔보세요. 본인이 바라는거는 외향적인 삶이면서 맨날 사람도 안만나고 그러면 생각만 한다고 바뀝니까. 노력도 없이 난 안돼 난 찐따야 이러면 누가 알아줍니까.
3044
2018-05-25 10:05:57
0
맞아요 쌈장이랑 막장은 달라요 막장에 양파 찍어먹으면 존맛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