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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zObo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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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8-04-12 23:09:01 11
회사에서 왕따당하는 남편 [새창]
2018/04/12 17:15:25
맘같아선 진짜 저 상사랑 추종자들 아오지 보내서 평생 고통받게 하고 싶네요
622 2018-04-12 23:03:49 4
새로 오픈한 노량진 스타벅스.jpg [새창]
2018/04/12 18:59:59
하다못해 잠시 카페에서 공부 하는것 까진 그렇다 쳐도 옆 사람 시끄럽다고 눈치주는건 무슨 개념인지 정말 ㅋㅋㅋ
621 2018-03-31 02:13:23 8
부활한 음료수 [새창]
2018/03/29 23:14:58
아무리 맥콜이 좋아도 일화 =통일교 쉴드치는건 무리순데요
620 2018-03-17 21:21:02 40
스키장 리프팅 고장 사고 [새창]
2018/03/17 08:56:46
하시려는 말씀 아시면 그냥 말 하지 마세요. 인터넷에서 대박이란 단어가 그냥 감탄사로 쓰인게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619 2018-03-13 02:17:50 2
담배를 끊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8/03/11 19:39:47
뭐가 먼저다 할 것 없이 병행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꼭 흡연구역이 없어서 길빵한다는 사람들 있는데, 길에 쓰레기통 없으면 그걸 핑계로 함부로 쓰레기를 버려도 되고 화장실이 없으면 그걸 핑계로 노상방뇨를 해도 됩디까? 진짜 저차원적인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618 2018-02-20 09:57:13 13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가전기기” 10위 제품 [새창]
2018/02/19 19:58:05
정정합니다. 아이폰이 1위 맞네요. 영문 다른 인터넷 기사들을 살펴보면 타임의 이 2016년 순위를 모두 50번을(아이폰) 1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617 2018-02-20 09:35:01 2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가전기기” 10위 제품 [새창]
2018/02/19 19:58:05
기사 보면 영향력 순으로 나열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아이폰이 50위 맞아요. 애플이 아무리 좋아도 너무 재밌는 발언들은 하지 말아주세요 지하철에서 혼자 실실거렸습니다.
616 2018-02-03 16:28:37 2
한국 방송계 11대 불가사의.jpg [새창]
2018/02/02 16:32:46
핀트를 잘못 잡으시는것 같네요.

일단 인지도. 대체 미디어, 스타의 인지도 차이에 어째서 거창하게 나라와 국제관계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큰걸 크다 하고 작은걸 작다고 하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마이클 잭슨이랑 한국의 인기가수 중에선 세계적으로 마이클 잭슨을 먼저 알아볼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그러므로 마이클 잭슨의 인지도가 더 높다. 그냥 단순히 이런거에요.

제가 말한 가치라는 단어를 추상적, 정신적인 측면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냥 단순히 경제적, 물질적 가치를 말하는거에요. 예를 들어 브랜드 가치 같은거요.

우리나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톱스타가 있다고 합시다. 누구나 모셔가려고 난리인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 톱스타가 하루에 버스가 한대 다니는 시골 잔치에 와서 행사를 뛴다면? 사람들은 그걸 보고 신기해하겠지요? "더 휘황찬란하고 잘 벌만한 곳이 있었을건데 여길 왔네?"

본문 글은 그런 사례들을 모아서 "신기하다"는 감정을 미스테리라는 단어로 표현한겁니다.

제가 보기엔 겨우 이 단어사용에 멸시니 숭상이니 하면서 부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과민반응 하시는게 더 불편합니다. 과민반응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열등감을 가진것처럼 보여요.
615 2018-02-03 00:00:37 10
한국 방송계 11대 불가사의.jpg [새창]
2018/02/02 16:32:46
네. 가치가 없습니다.

절대비교론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과의 상대비교로 따지면 짤에 나온 스타들 등장시기의 우리나라 미디어와 미국 미디어의 격차는... 세계인의 인지도로만 따져도 솔직히 엄청난거 아닌가요?

지금이야 케이팝이다 뭐다 해서 우리나라 컨텐츠도 세계에 많이 알려졌습니다만 20세기 말~21세기 초에는 글쎄요...
614 2018-01-03 02:30:49 0
주지훈, 김향기, 하정우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 [새창]
2018/01/02 14:44:26
쿼터파운더는 캐첩 빼고 먹으면 진한 치즈와 패티의 풍미가 죽여줍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613 2018-01-03 02:23:32 1
일본의 난로.jpg [새창]
2018/01/01 23:30:25
하... 저거 보고 이렇게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는것도 어떤 의미에선 재능이네요
612 2018-01-01 05:34:22 6
배트맨 게임 vs 영화 [새창]
2017/12/31 13:27:27
???: 나만 죽을 순 없다!
611 2017-12-31 08:37:55 75
먹거리 관련.....사소한 꿀팁.....jpg [새창]
2017/12/31 01:02:54
처음엔 보면서 아 그래? 했는데 가면 갈 수록 그냥 반대하고 싶어서 트집잡는 글에 가까워지네요 ;;
610 2017-12-21 21:55:55 8
한국의 핫도그를 접하고 당황한 외국인 [새창]
2017/12/18 09:29:10
와 ㅋㅋㅋㅋㅋ 도랐ㅋㅋㅋㅋㅋㅋㅋ
609 2017-12-17 01:53:01 0
[새창]
안주는 뭘 선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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