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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꽉깨무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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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2019-01-03 18:52:00 0
[새창]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가고싶을정도로 좋아보이네요ㅎ
32 2017-05-20 10:45:50 0
김여사에게 당했습니다 [새창]
2017/05/19 21:56:14
knia.or.kr. 과실비월
31 2017-05-05 14:32:38 3
풍요로운 파란.. #패러디 [새창]
2017/05/05 12:39:14
댓가없이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시네요.. 최곱니다!ㅎ
30 2017-03-04 21:55:54 0
라이젠 1700으로 맞추려고 합니다. 견적 질문입니다. [새창]
2017/03/04 19:23:16
혹시 어느 싸이트에서 구매하시는건지 여쭤봐도될까요?
29 2016-08-11 14:30:57 2
고속도로 갓길주행차들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6/08/11 02:21:39
뜬금없지만.. 블랙박스 어디꺼 쓰시나요?ㅎ 저도 얼마전에 신고할게있었는데 역광 때문인지 번호판 식별이 잘안되서 이참에 바꿀까 고민중이라서요^^
28 2016-06-23 22:16:52 15
자영업들 망하는건 당연함 [새창]
2016/06/23 15:21:47
글이 작성된지 오래됐음에도, 글쓴이께서 답글들을 달고 계시기에... 어쩌면 제 글도 보실수 있다는 생각으로 댓글 남깁니다. (핸드폰으로 작성이 안되서 잠자고 있던 pc를 켰네요.ㅎㅎ)
아무래도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오유를 하다보니 글의 요지와 조금 다른 뉘앙스의 답글들을 많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시는 모습이 너무 친숙하게 (친척 사촌 형 정도?ㅎ) 다가와서 저도 댓글들 다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서른 후반에 과장으로 봉급쟁이하고 있는 상황인데... 글들을 읽다보니 참 많은 생각이 교차하네요..
일단 공감가는 댓글들도 많고, 글쓴이께서 그냥 편하게 오유에 글 남기신것도 느껴지고, 중공업 다니는 회사동기넘의 안부가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 요즘 연락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안그래도 요즘들어 부쩍 부서 선배랑.. 나중에 우리 회사도 경기가 안좋아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던 기억도 나고...

남기신 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드는 생각이...
동생된 입장에서 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저희 부서였으면 선배님이셨겠죠..ㅎㅎ)
참 마음씨라고 해야하나요.. 글쓰신분은 참 바르게 잘 살아오신거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어요.. 물론 지금은 회사 상황이 안좋아져서 좀더 힘드신것일 수도 있겠지만, 바른 가치관을 가지신분 같아서 편하게 느껴진거 같습니다.
주변에 사셨다면 그냥 편하게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ㅎㅎ

저도 아들 하나 있는데, 아내랑 아들내미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는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고있는거 같아요.
글쓴이께서도 항상 가족들을 통해 행복을 느껴면서 이왕하는거 회사 생활도 즐겁고 다른 사회생활도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장황하게 글을 남기는거 같네요.ㅎㅎㅎ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친척 사촌형에게 편하게 말하듯이 쓴거 같네요.

때론 힘들때도 있지만 나중에 뒤돌아 봤을때 다 의미있는 추억들로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
27 2016-04-09 09:36:58 0
댓글창 힌트에 들어갈 기본 문구 추가건 [새창]
2016/04/08 12:10:37
노래가사이기도 한데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제안합니다ㅎ
26 2015-10-07 22:32:11 0
[새창]
정말멋있네요. 평범한회사원이라 도와드릴게없는게 넘 아쉽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
25 2015-09-17 12:16:53 0
외출 착샷. [새창]
2015/09/11 23:12:16
모자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ㅎ
24 2015-09-04 21:30:26 1
안녕하세요 엔터스 엄마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부내역입니다. [새창]
2015/09/04 15:53:28
응원합니다!
23 2015-08-03 22:30:38 0
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5/08/03 02:18:44
이제막 9개월된 아가의 아빠입니다.
저희 아내가 겪었던 것들을 거의 똑같이 경험하고 계시네요ㅜ
그럴땐 먼저 가능하다면 "주변에서 최대한 도움을 받아보세요" 시댁,친정,언니,동생, 정안되면 도우미 아주머니라도..
분명 육체적으로 힘든시기라서 주변에서 최대한 도움을 받아보려 노력해보세요

그게 어려운 상황이라면 저희처럼 달력하나 거실에걸어두시고 100일 150일 200일 표시해두고.. 이날만 되면 좀더나아질거야.. 또 이날만 되면 더더나아질거야.. 라고 냉각하시면서 조금만더 버텨보세요. 정말 100일되니까 나아지고 150일되니까 더 나아지고 200일되니까 더더 상황이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280일인데 더이상 달력으로 희망을 노래하지않아도 될만큼 안정적이되었답니다ㅎ
요즘 애기 재롱보는맛에 회사일도 손에 안잡힐정도에요ㅎ

현실적으로 도움받을수 있는곳에 먼저 손을 뻗어보시고 안된다면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이겨내다보면 정말 기쁜날이올거에요.
화이팅이요~^^
22 2012-11-15 21:00:32 0
PPT 이쁘게 잘만드는게 자랑. 원하시면 공유해드림. [새창]
2012/11/15 20:58:44
저도 공유 부탁합니다
[email protected]
21 2011-09-27 22:11:40 0
BB탄총에 대해서 잘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1/09/25 21:24:18
낭만찌개/
아~~~~~~~~~~~~~
정말 감사합니다.. 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 ^
20 2011-09-25 21:46:58 0
BB탄총에 대해서 잘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1/09/25 21:24:18
슘/ 위에 두개도 아니에요.ㅠ.ㅠ
15년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확실한건...
위에 스코프가 있었고, 아래쪽에 탄창 부분도 있었어요,.., (아래쪽 탄창 부분은 단지 bb탄 보관용으로 사용)
19 2011-09-25 21:35:45 0
BB탄총에 대해서 잘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1/09/25 21:24:18
슘/ 레밍턴은 아니네요.ㅠ.ㅠ
레밍턴처럼 생겼는데... 위에 스코프가 달렸고.. 거기다가 bb탄을 넣어서 쏘는 장총이에요.ㅠ.ㅠ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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