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랜선집사를 끝냅니다 (이름공모) [새창]

아고 꼬리 짧은 것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

692 2018-08-22 14:27:17 0

태풍 솔릭 [새창]

ㅠㅠ.. 부모님 노후 보내실 집 짓는 중인데..
진짜 너무 걱정됨...
심지어 지금 창문달기 직전 상태라 벽에 구멍 빵빵 나 있음 ㅠㅠ........

691 2018-08-18 21:15:16 1

한국여자들 너무 예뻐요 [새창]

아 근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요
가슴이 적당히 커야 옷빨이 잘 받는데
과도하게 크면 부해보입니다;;;;

690 2018-08-05 23:51:08 0

이 문장 눈감고 치면 스마트폰 중독 [새창]

아빠가 단팥빵을 싱ㅎ어파싱다
아빠가 단챁빵을 싫어하신다

... 앙대 ㅠㅠ

689 2018-05-25 14:06:30 3

날 키워라!!! [새창]

하늘색 목줄 하고 있는 건가요? 복도로 잘못 나왔다가 집 못찾아가던 고양이같은데.. ㅠㅠ
이웃중에 고양이 잃어버린 분 있나 찾아보세요

688 2018-05-25 12:58:39 1

이 사진 이해가 가지 않아요 [새창]

남자가 앉아있고 여자가 뒤에서 백허그 ㅎ-ㅎ!!!

687 2018-05-21 10:21:58 2

택시에서 뭔가 잃어버리면 [새창]

5천원 미만의 택시비 카드 수수료는 서울시가 지원 해주는 걸로 알아요 ㅋ
저도 맨날 눈치보면서 탔는데
기사님이 서울시에서 지원해주니까 걱정말라구 하셨어요ㅋ

686 2018-05-16 18:28:51 1

북촌 한옥마을 주민들의 고충 [새창]

관광버스 주차장을 만들어서 주차지를 많이 받으면 좋겠어요.
그 곳 외에 주차하는 차량에는 벌금 따끔하게 매기고요.
근데... 땅 값 비싼 동네에서 관광버스 주차장을 만들 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ㅠ

685 2018-05-14 09:19:56 1

헬스장 꼴불견 [새창]

개인 드라이기로 집에서 하는건 아무도 뭐라 안하죠...
헬스장 공용 드라이기로 중요부위 털을 말리는거 보면 진짜... ㅠㅠ...
그 이후에 헬스장 드라이기 안씁니다 ㅠㅠ

684 2018-05-09 10:36:23 0

고독한 미식가 한국 로케 촬영중 [새창]

와! 감사해요! 고로상 와드!!

683 2018-04-17 16:28:39 15

열도 어르신들의 복지시설 [새창]

おちょぼ稲荷
신사 인것 같아요. 해외여행이라도 되는 걸까? 하고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소박한 느낌 ㅎ-ㅎ;;

682 2018-04-17 16:15:39 5

열도 어르신들의 복지시설 [새창]

저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여행가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운동하거나 게임(?)하면 동기부여도 될 것 같고요

681 2018-04-17 12:00:15 1

펌,19)아동만화의 진실 [새창]

쇠사슬의 흐름이 이상하긴 하네요;;
여자가 엎드려 있다고 하면 등에서 엉덩이 이어지는 곡선이 딱 저렇잖ㅇ...... 아 아닙니다

680 2018-04-07 02:58:25 20

편백나무 방향제 새글!!!! [새창]

울면서 웃으셔서 거기에 털나셨을듯ㅋㅋㅋ

679 2018-03-17 17:23:57 13

뜨게질하듯 집을 짓는 거미 [새창]

실제로 옷을 만들 수는 있나봐요. 갑옷은 아니고 하늘하늘한 옷이여서 그렇지 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7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