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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w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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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2 2018-06-23 01:05:04 0
파주 출판단지를 놀러갔다왔습니다. [새창]
2018/06/22 13:51:42
파주북소리 때 놀러가시면 뭔가 볼게 많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8791 2018-03-10 00:10:30 0
[새창]
저는 오리진 >> 블랙프래그였고 나머지는 3~4시간도 채 못했었어요
8790 2018-01-05 23:36:35 1
"'골 빈' 대학생들이 하루키를 너무 좋아한다" [새창]
2018/01/05 20:00:03
저 주제를 놓고 굳이 무라카미 하루키 운운하면서 할 이유가 없었는데, 정말 개인적으로 싫어하셨던 것 같네요
8789 2018-01-05 23:28:20 1
"'골 빈' 대학생들이 하루키를 너무 좋아한다" [새창]
2018/01/05 20:00:03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7
저것과 관련해서 SNS에서 한번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죠. 해당 발언의 맥락을 보면 조금 이해가 가는 것도 있지만 발언 수위가 넘 쌨어요.

"무라카미 하루키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골빈 대학생들이 하루키를 너무 좋아한다."며 하루키를 만난 적은 없지만 적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키의 저작이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8788 2017-12-17 02:11:40 0
반지하에서 자취해보신분 계신가용 [새창]
2017/12/17 02:10:04
피부병 걸렸어요
8787 2017-12-17 02:05:21 0
모쏠25년넘으셨던분들에게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2017/12/17 02:01:33
요 몇 년 간 갑자기 정전기가 어마어마하게 일어나기 시작해서 직장동료들한테 쏘고 다녀용 개꿀잼
8786 2017-12-17 02:02:34 0
모쏠25년넘으셨던분들에게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2017/12/17 02:01:33
주변에 전기를 쏠 수 있어요
8785 2017-12-17 01:37:19 26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0:59:10
제가 예전에 상주했던 게시판은 이제 하루에 많아봤자 2페이지도 글 안 올라오게 됐어요. 댓글도 안 달리고요.
사람이 없어요. 신규 유저도 찾아보기 힘들고요. 저도 더 이상 올 이유가 없는데 관성으로 찾게 되네요.
이유야 여럿 있겠고 시게와의 갈등이나 베스트 시스템 등은 이유 중 일부겠지만,
이번 기회에 개선되고 그러한 갈등이 싫어서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기라도 한다면 좋겠네요.
8784 2017-12-17 01:04:24 8
시게와 다른 게시판의 분리를 요청합니다. [새창]
2017/12/16 22:54:30
어떤 방식으로건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꼭 분리를 주장하진 않지만, 베스트 시스템을 점검하건 뭘 하건 어떻게든 해야해요.
오유는 유머사이트이자 여러 주제를 동시에 다루는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지금은 유머사이트도 아니고 하나의 커뮤니티가 나머지 커뮤니티를 다 잡아먹고 있잖아요.

10년 넘게 오유를 봐왔지만 지금만큼 맥빠질 때가 없어요. 예전에 흥했던 도시가 지금은 완전히 망하고 소수의 주민들만 각자 동굴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일반 유저들은 베스트 또는 베오베 정도를 보고, 그 중에 소수의 유저가 해당 베스트(베오베) 글의 게시판까지 거슬러올라와서 커뮤니티 안에 정착하곤 하는데, 이 순환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같고요. 이유는 뭐 여럿 있겠지만 유저가 줄어들고 자연히 글리젠도 줄고, 그렇게 되면 게시판 자체가 정체되고, 정체되니 베스트를 못 보내고, 활발한 게시판인 시게 정도만 베스트에 보내는데, 그럼 순환은 이뤄지지 않고... 근데 시게가 올려보낸 글까지 떨궈버리면, 어차피 쪽수 싸움 되니까 다른 게시판들은 뭘 해볼 수도 없어요. 완전히 망했어요.
8783 2017-12-16 15:49:50 4
국민 약 60%가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바람직" [새창]
2017/12/14 21:15:32
도서정가제는 폐지 못해요. 이용자는 편의의 문제를 가져오지만 출판계는 생존의 문제를 가져오거든요.
출판계가 전폭적으로 미는 한 도서정가제를 건드리기는 쉽지 않을 거에요. 문체부 장관부터 도종환 시인인데 친출판적일 건 뻔하고요.
8782 2017-12-16 13:31:56 18
주객이 전도되서, 사실 이미 주류는 그분들임 [새창]
2017/12/16 11:30:57
이 사이트는 극성지지자 소굴되서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죽창 처맞기 좋은 곳 됐어요.
사람도 다 빠져나가서 예전처럼 글 보는 맛도 없는데, 그냥 습관적으로 오게 되네요.
8781 2017-11-12 22:53:37 1
인그레스 어제 시작 했는데요... [새창]
2017/11/12 19:17:53
그리고 인라이튼드에 합류하신 걸 환영합니다. 지난 1년 사이에 부쩍 강해져서 어노말리 2회 승리에 샤드전도 이겼어요.(진형 대결 이벤트)
8780 2017-11-12 22:52:10 1
인그레스 어제 시작 했는데요... [새창]
2017/11/12 19:17:53
체력 같은 겁니다. 꽉 차면 추가로 안 모이고, 상대방 포탈을 공격하거나 뭔가 액션(레저 설치, 링크 만들기 등)을 하면 소모합니다. 파워큐브를 통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8779 2017-10-30 19:39:30 15
사랑방 손님과 히토미꺼라 [새창]
2017/10/30 17:02:25


8778 2017-10-30 19:39:13 12
사랑방 손님과 히토미꺼라 [새창]
2017/10/30 17:02:25
작가의 말만 읽어도 재밌으므로 몇 개 추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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