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한 달 남짓한 아갱이 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이분 다른 글들 보니 완전 천사시네요ㅠㅠ 지역은 부산이신 것 같은데..
저는 가족들이 반대하는 입장이라 고양이 반려가 어렵지만ㅠㅠ
꼭 좋은 분이 데려가셨음 좋겠네요ㅜㅜ

323 2014-12-26 16:08:22 54

포카리 임시완 [새창]

눈썹 반토막마저 귀여움ㅠㅠ하ㅠㅠ..♥

322 2014-12-26 14:59:00 1

광진구 화양동 술집거리근처 고양이찾습니다. [새창]

제발ㅠㅠㅠㅠ
전 산책냥이 반대하는 입장이예요 밖이 얼마나 험한데ㅜㅜ....
요즘 길고양이 납치하는 사람들도 많고 차들도 무섭고...

321 2014-12-26 14:38:22 8

[새창]

안녕하세요 임상심리전공자입니다.
사고과정에 오류가 있어 인지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진심으로요.

320 2014-12-24 10:43:56 1

저번에 임신묘밥주고싶다했는 작성자인데요.. [새창]

꼬리가 잘린게 아니고 기형일수도 있어요~ 뱃속에 있을 때 어미묘 영양상태가 안좋았거나 근친으로 태어나면 꼬리 기형이 많대요 ㅎㅎ

319 2014-12-24 10:40:05 6

자막 없었으면 몰랐을 사람... [새창]

헐 전 이태란인줄ㄷㄷ

318 2014-12-23 15:48:54 1

반박할수없는 EBS 최강 레전드 [새창]

므라즈 공감 영상은 퀄리티가 좋아서 유툽 조회수도 되게 높아요!

317 2014-12-23 15:40:29 0

[새창]

하 진짜이쁘다ㅠㅠ혹시 도안을 어디서 구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ㅠㅜ
저는 이구역의 냥덕이지만 가족의 반대로 모니터만 핥고있는지라ㅠㅠㅠㅠㅠ
제가 하고싶네요 하...이쁘다...

316 2014-12-20 14:01:30 2

[본삭금]대구 경북대학교 조은문쪽에서 강아지를 주웠습니다. [새창]

보호센터에 보내시면 아마 10일 뒤에 안락사일텐데....
위엣분들 말씀처럼 전단지 붙여보시고 정 안되시면 임시보호라도 알아보실 수 없으실까요?ㅜㅜ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314 2014-12-18 23:44:10 4

(씹덕사 주의)동물병원지나가다 뭔가 봄 [새창]

호..혹시 연희동...??

313 2014-12-18 23:23:41 0

[새창]

아가야 초면이지만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2 2014-12-18 18:07:20 8

생애 최초로 싫어하게 된 과일 [새창]

저런ㅠㅠ저도 궁금해서 한봉지 샀다가 술자리에서 벌칙으로 썼어요........결국은 그걸로도 처리를 못해서 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도 그 맛이 기억나요 어후.....

311 2014-12-18 04:44:49 0

우리집 화장실의 아픈 고양이... [새창]

소중한 생명 살리셨어요. 감사합니다 정말ㅠㅠ

310 2014-12-18 04:37:55 1

내 고양이가 내 개를 ㅠㅠㅠㅠ [새창]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