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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2023-06-23 01:34:45 1
카카오채널 신종 사기 수법 [새창]
2023/06/21 19:27:02
와...
며칠전에 as문의하려고 카톡 검색 했는데, 채널이 2개가 뜨더더라구요. 

한개가 친구도 별로 없고 이상하네 라고 생각했고요.
작은 쇼핑몰인데 기업 이름이 똑같나보다. 근데 로고도 똑같네 뭐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겼는데.. 사기꾼들 이었군요ㄷㄷ

이런건 해당 기업에서 카톡에 신고같은거 못하려나요. 로고나 이런 도용이 아닌지...ㄷㄷ

2144 2022-04-17 03:14:15 0
펌) 22년 4월 기준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 순위.jpg [새창]
2022/04/14 10:29:48
베오베에 유게만 있을땐 정말 안왔는데, 베오베가 돌아온 뒤론 그래도 간간히 다시 오곤 해요. 전 연게나 결게, 요게 같은 여러 게시판의 소소한 얘기들이 베오베 오는게 좋았거든요.

지금은 뭔가 텅빈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저도 서버 멈출때까지 들어올것 같네요ㅎㅎ
2143 2021-04-23 07:32:08 15
가수 은퇴를 고민했던 악뮤 이수현 [새창]
2021/04/22 16:54:54
많은 분들이 소속사 얘기하시는데.. 올해초에 5년 재계약했어요.. 당분간 yg떠날일은 없어보입니다;;
2142 2021-04-22 06:18:42 3
김새론은 유전자가 ㅎㄷㄷ 하네요. [새창]
2021/04/21 04:05:22
예전 사진은 맞을거예요. 엄마 사진은 몇년전부터 보던 사진이라서요.
2141 2021-01-25 16:45:22 0
미국 엄마의 출산 후 식사 [새창]
2021/01/23 19:54:12
버거킹 와퍼 오늘부터 1주일간 1+1 이벤트 해요! >_<
2140 2021-01-25 16:44:08 0
미국 엄마의 출산 후 식사 [새창]
2021/01/23 19:54:12
미국 아기옷 받은거 있는데, 개월수 계산을 다르게 해야하네요. 하마터먼 늦게 꺼내서 작아져 못입힐뻔 했네요ㅎ
2139 2020-12-02 04:59:43 13
MC몽 근황 [새창]
2020/12/01 15:35:12
전 악착같이 안들었는데 상위권에 꽤 있더라구요ㅜ
차트에 싫은 가수 제외하기 있음 좋겠어요.. 전체 재생하면 편한데, 싫은 가수들 걸러내고 플레이하기 넘 귀찮아여ㅜㅜ
2138 2020-11-21 05:55:58 0
혐?)병원의 의미를 모르는 헬갤러 [새창]
2020/11/18 03:59:06
울아부지는 갈비뼈 금갔을때, 잘때 돌아눕기도 힘들다며 아파하셨는데ㅜㅜ
7대나 골절인데도 안아플수가 있군요ㄷㄷ 세상놀랍네요..
2137 2020-11-21 05:48:02 0
엄마믿고 까부는 댕댕이 [새창]
2020/11/20 15:02:26
첫짤 고양이가 발거네요ㅋㅋㅋ

멍뭉이들은 아가들 도와주고 (아가키우는집 로망일듯.. 귀엽당ㅜㅜ)
양이는 아가 골탕먹이네요ㅋㅋㅋ
2136 2020-11-10 21:19:06 4
20대 대학생들이 말하는 돈 때문에 슬퍼서 울어본 경험 [새창]
2020/11/09 14:47:52
22222 저도 그래요.

중고등때도 학교에 낼돈 제대로 못내고 했는데, 그냥저냥 잘 다녔고.. 100원, 200원 돈아깝다고 걸어다니고 했어도
원망하거나 울거나 하진 않았네요...

그동안 현실에 안주하고, 포기를 쉽게 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좀더 애착가지고 악착같이 살았음 좀 더 성공(?)한 삶을 살았을까 싶기도 하고ㅎㅎ
어쩔땐 맘편한 성격이라 스트레스 덜받고 이만큼 산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2135 2020-10-26 22:27:14 2
헬스장 여자탈의실에 잘못 들어갔다가 소송걸린썰 [새창]
2020/10/26 11:10:41
저도, 울아빠, 울동생, 울신랑이.. 이런 차별 당할까봐 겁나요ㅠ

본문글보면..
남자는 여자 탈의실 들어가면 저 힘듦을 겪어야하고,
여자는 남자 화장실에 당당하게 말하고 들어간다는게.. 형평성에 맞지 않는거 같아요. 서로가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들인데 말이죠ㅜㅜ
2134 2020-07-24 06:45:54 7
결혼8개월차 흡연문제 다툼있었어요 [새창]
2020/07/24 00:09:41
남편이 집에서는 안피우나요?
아님, 집에 들어왔을때 담배 냄새 난 적은 없나요?
아내가 금연중이면, 냄새에 민감할거 뻔히 알면서 유혹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담배냄새 풍기면 아내는 그 유혹을 어떻게 견디나요ㅠㅠ
같이 금연하면 참 좋을텐데.. 아내분이 힘들긴 하겠어요. 옆에 사는 사람이 담배 태우는거 뻔히 보며 살고있을테니까요..

아내가 초딩도 아니고, 생활비 타쓰라는게 말이나 되나요. 그간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고.. 금연 힘든거 본인도 알면서 왜일케 매정하실까.. 아내한테만 잣대가 유난히 엄격한건 아닌가 싶네요.
조금만 더 아내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금연 힘든거 아신다면서요? 그 힘든거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실수했다고 매를 들어서 회초리를 칠게 아니라, 다독이고 응원해주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아, 그리고 저 아는 분도 금연한지 10년 넘었는데 속상한 일 있으면 한대씩 피우곤 하신대요. 피우는걸 보진 못했지만 차에 한갑 넣어두고 다니는데 있어도 안펴야하는거라며 몇년전인가 한갑사서 핀걸 놔두고 다닌다네요.
평소 피우는걸 한번도 보지 못했고, 담배냄새 난적도 없으니 금연하고 계신건 맞는거 같구요. 보통은 한대 피우면 계속 또 피게 될텐데, 그런 분도 있더라구요.

암튼 남편이랑 이렇게 싸우고 속상하면 또 담배생각 날텐데... 아내가 노력중이니 옆에서도 좀 도와주세요ㅜ
2133 2020-07-21 15:02:10 11
임신한 와이프 만화 [새창]
2020/07/20 14:41:12
울지마시구 힘내세용!
사정을 모르니 딴 말하긴 그렇고.. 앞으로 행복한일 가득하시라고 추천이라도 놓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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