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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2016-09-25 18:04:29 0
처음 사 본 립펜슬 발색! [새창]
2016/09/25 17:44:15
허류ㅠㅠ 블레어 제가 데일리로 매일 사용하는 거에요! 엄청 반갑네요. 진짜 각질부각도 없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매트한(?) 데일리로 바르기에 정말 적합하고 이뻐욤!!
1419 2016-09-25 17:52:28 0
눈화장 질문입니다 [새창]
2016/09/25 17:31:39
저랑 특징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저도 화장을 잘 하는건 아니지만.. 혹시 도움이 되실까 의견 남겨봐용
우선 눈썹정리를 권해드려요. 지금 사진상 눈썹 아래부분이 정리가 안 된것 같은데 그것만 정리해주셔도 정말 깔끔한 이미지가 됩니당!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눈 모양탓인지, 아니면 얼굴 전체적인 생김새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한 눈화장은 안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베이스 섀도우 깔고, 코랄이나 분홍색 등을 가볍게 쌍커풀 라인 살짝 위까지 칠해줍니다! 그 다음 앞뒤로 음영 살짝 주고 아이라인 그리는데요. 아이라인도 점막 채우고 눈꼬리만 살짝 빼고, 그 위에 짙은 브라운 섀도우로 경계부분 칠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줍니다.
저도 아이라인을 점막만 채우는게 아니라 눈 감아도 선이 많이 보이는(?) 그런식으로 하면 상당히 안 어울리더라고요.. 괜히 눈두덩이에 찍힐 때도 많고. 그래서 항상 점막만 채우고 꼬리 빼주는. 눈 중앙이나 앞이 아니라 꼬리부분만 라인이 이어지게끔 신경써줍니다.
위에는 특징이 비슷한 제 눈일 경우예요. 저도 화알못이라.. 맞춤처방은 못하지만 참고해보시라고 올렸어요. 여러가지 시도해보시고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눈화장 찾으시길 바라요!
1418 2016-09-21 00:45:09 0
[영재발굴단]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똑똑한 아이 [새창]
2016/09/20 01:29:40
그부분 저는 약간 다르게 이해했어요..
아이가 "그때는 안 해야 해요"라고 말했는데..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공부는 나중에 더 커서 하면 좋겠다 했잖아요? 그래서 아이는 '엄마아빠가 안 했으면 좋겠다 했으니 안 해야한다. 하지만 지금은 돈이 필요하니 부모님이 안 좋아해도 나는 공부를 해야한다.' 이런 느낌으로 한 말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 '안 해야하는거'랑 '안 해도 된다', '안 한다'는 다른거니까요.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느낌..이랄까요? 저도 정말 보면서 안타깝고 슬퍼, 마냥 아이의 천재성에 감탄하지 못했어요ㅜㅜㅜ
1417 2016-09-18 02:14:40 8
[새창]
1 아.. 혹시 ㅋㅋㅋ 때문에 비웃는 것처럼 보일까.. 노파심에(소심소심) 첨언하자면 정말 귀여운 상상을 해서 웃은거에요.. 혹여나 오해 없길 바라요!
1416 2016-09-18 02:13:26 27
[새창]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이 공감해서 애기들 사진 괜찮다고 하셨는데, 3~5살 애기들이 폰으로 이런 스타일 이쁘다 하며 보는게 상상이 가버려서 귀엽네요ㅋㅋㅋ
성인만 있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있는건 공감하지만 아가들이 직접 와서 보는건 아닐테니 육아게쪽으로 올리는게 아가들 옷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1415 2016-09-17 21:07:10 0
경주 지진난 꿈 꿨던 사람 입니다. [새창]
2016/09/17 15:20:14
저도 그래서 요즘 대피요령 등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1414 2016-09-17 21:06:23 11
경주 지진난 꿈 꿨던 사람 입니다. [새창]
2016/09/17 15:20:14
정말.. 저번에 꿈을 꾼 후 실제로 지진을 겪으셨으니 트라우마가 생길만 하죠.. 혹시 모르니 비상용품을 담은 배낭 등을 준비하시고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을 꼭 숙지하고 대비하고 계세요. 만일 또 지진이 발생하면 준비하신대로 침착하게 대피하시면 되고, 안 일어난다면 다행이지요. 준비해도 불안, 안 해도 불안이니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1413 2016-09-17 17:42:47 47
넘나 소름돋는 짤 [새창]
2016/09/17 01:32:16
그렇다기엔 고양이 쓰다듬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는게.. 꼭 잘못된 행동인걸 아는 사람 같아요. 제정신으로 저러는 것 같은데 정말 끔찍하네요ㄷㄷ
1412 2016-08-06 23:13:31 6
(자살각?)이디야 기프티콘 생겨서 회사앞 이디야 갔는데 [새창]
2016/07/27 10:30:28
웃고 넘겼대서 작성자분이 여자분인가 했었는데 지난 글을 찾아보니 남자분이신가보네요..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알바생분은 재밌어서 웃고넘긴 건 아닌 것 같아요...
1411 2016-07-17 16:41:30 0
갈증나서 정말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고 싶을때 [새창]
2016/07/09 00:02:13
헛개.. 술마시고 마시는건줄로만 알았는데 갈증에 효과 짱인가보네요 '0'
1410 2016-07-17 16:40:26 0
갈증나서 정말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고 싶을때 [새창]
2016/07/09 00:02:13
콜라가 인기 많네요! 많은 분들이 효과보시나봐요~
1409 2016-07-17 16:38:04 0
갈증나서 정말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고 싶을때 [새창]
2016/07/09 00:02:13
탄산수만 그냥 마시는건가요? 예전에 씨그램인가 사이다인줄 알고 탄산수 사먹었다가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탄산수인걸 알고 다시 한 번 사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408 2016-07-17 16:36:37 0
갈증나서 정말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고 싶을때 [새창]
2016/07/09 00:02:13
크으.. 시원한 느낌 잘 알죠! 하지만 성인이 되어도 집안 분위기때문에 집에선 못 마시겠더라구요ㅠㅠㅠ 그게 참 아쉬워요ㅠ
1407 2016-07-17 16:34:22 0
갈증나서 정말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고 싶을때 [새창]
2016/07/09 00:02:13
저도 어릴때만해도 자주 그렇게 마셨었는데 그러고보니 요즘 통 안 먹었네요.. 덕분에 생각나서 마셔봅니당 ^0^/
1406 2016-07-17 16:32:56 0
갈증나서 정말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고 싶을때 [새창]
2016/07/09 00:02:13
맞아요ㅠㅠㅜ 진짜 시원한 생과일주스도 최고죠! 깔끔 시원 상큼~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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