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나서 정말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고 싶을때 [새창]

크아.. 생각만해도 목이 따끔따끔하니 시원할것 같아요! 담엔 콜라도 마셔봐야겠어용

1404 2016-07-10 03:24:25 22

옆집이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합니다 [새창]

옆집에 한두살 갓난쟁이 산대요... 너무 과격한 방법 같아요ㅠㅠㅠ

1403 2016-07-10 01:32:11 0

더페 마이크 팔레트 샀어요!!!!>_< [새창]

완전 귀여워요ㅠㅠㅜ 저도 저거 사고싶었는데 이상하게 매장에 없어서 못 샀어요ㅠ.. 발색은 어때요?? 보이는만큼 예쁘나요!

1402 2016-07-06 23:35:36 10

원룸 몰카범 ㅜㅜ [새창]

솔직히 저도 읽으면서 공범인데 경찰행세 하는건 아닐까 의심했는데ㅜㅜㅜ 너무 무서워요 진짜.. 몰카범이래서 공범들이 직접 안에 들어가서 몰카 설치할 위치 확인하는 줄 알았어요ㅠㅠㅠ 자꾸 오는 것 같은데 올때마다 계속 문자가 아닌 112로 직접 신고하고 어떤 대책이라도 세워야할 것 같아요ㅠㅠ 걱정밖에 못 해드려서 안타깝네요.. 부디 별 탈 없이 범인 빨리 잡히길 기도할게요.

1401 2016-04-28 02:00:08 4

면접갑질/결과통보X 학원 사이다! [새창]

저도 이해 했는데 비공이 너무 많아서 조금 놀랬어요..
비읍님 말씀은 구인자가 구직자에게 불합격 여부를 연락하기 힘들면, 면접 볼 때 어느 날짜까지 연락이 없으면 불합격인 것이라고 사전 공지를 했어야 마땅하다는 말씀 같아요.
저도 차라리 결과 통보 약속을 어기는 것보다 사전공지를 하는게 낫다고 여겨져서 공감합니다.

1400 2016-04-18 19:41:49 1

부평지하상가에도 브로우바가 있네요!! [새창]

눈썹 이쁘게 모양 잡아서 왁싱해주는 거예요~

1399 2016-04-05 00:01:40 0

가디건을 입는다면 어떤 색이 어울릴까요?? [새창]

어떤 색이든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은데요. 날이 따뜻하니 밝은 회색이 가장 실패확률이 적을 것 같아요~

1398 2016-04-04 05:31:40 0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단발스타일은 뭐에요? [새창]

헐.. 너무 이뻐요ㅜㅜㅜ 보자마자 바로 저장해버렸어요..♥

1397 2016-04-04 05:21:15 0

메컵고수님들 권장 순서좀 알려주세여~! [새창]

렌즈는 기초 후, 색조 화장 전에 끼시고 나중에 뺄 땐 클렌징 전에 빼는게 좋아요. 안 그러면 눈건강에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쌍액은 저는 잘 몰라서 넘어갈게요..
아이크림은 기초화장할 때 토너 후 순서가 흡수가 잘 돼서 좋아고 들었어요.

그리고 화장하는 순서는 제 기준으로 써볼게요.
기초화장 -> 썬크림 -> 모공프라이머 -> 파운데이션 -> 아이브로우 -> 1차 아이섀도우 -> 아이라인 -> 2차 아이섀도우 -> 립 -> 쉐딩
데일리로 저는 이정도만 해요. 개인적인 순서 알려달라하시기에..올려봐용

작성자님처럼 아이프라이머 쓰신다면 1차 아이섀도우 전에 발라주세요.
또 속눈썹 붙이는건 눈화장 다 끝나고 붙이시면 돼요. 보통 아이섀도우랑 아이라인 그린 후에 뷰러하고 속눈썹 붙이고 본인 속눈썹과 가짜속눈썹을 같이 마스카라 해요.

1396 2016-04-04 01:41:43 25

살빼고 입어야할거같은 봄처녀룩 [새창]

살 안 빼셔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여우셔욬ㅋㅋㅋ 마지막 역동적인 사진에 저도 즐겁네요
저는 갠적으로 첫번째 멜빵코디가 가장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옷들도 잘 소화하시고 코디도 이뻐용!

1395 2016-04-04 01:30:59 1

[새창]

옷이 화사하니 벚꽃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꽃놀이하기 정말 딱인 코디같아용
지역이 혹시 남부쪽이신가요? 벌써 저렇게 꽃이 이쁘게 피다니 저도 어서 꽃놀이 가고싶어요ㅠㅠㅠ

1394 2016-04-01 23:42:15 0

[새창]

옷이 이뻐보이는데 전신사진은 없나요?ㅠㅠ 옷이 너무 궁금해요!!!

1393 2015-08-15 00:23:42 1

[익명]고등학교때 나 때리던 남자색기.. 시원하게 복수했네요 [새창]

글쓴이님은 위로해달라고 부탁하셨는데... 댓글을 보니 살벌한 글들이 꽤 있네요ㅜㅜ 주작이든 아니든 어떤가요. 위로의 말 한마디 한다고 손해보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해도 저런 사건을 겪었다면 기억에 깊게 각인되고 상처도 적지 않게 받으셨을거라 생각돼요. 그래도 이제 10년이나 지났으니 그딴 호랑말코같은 자식들은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그딴 자식들때문에 글쓴이님께서 그 오랜시간 고생하셨을걸 생각하니 안타까워요ㅜㅜ 이젠 그 사건은 기억 저편으로 버려두시고 트라우마 이겨내서 더더욱 속 시원하게 사시길 바라요!!!

1392 2015-08-02 01:07:52 26

집순이, 집돌이들의 공통점.jpg [새창]

앜ㅋㅋㅋㅋㅋㅋ 이거 공감합니다. 제 주변에 외향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제 주위엔 전부 커뮤니티 사이트 안 하고 존재나 이름도 잘 모르더라고요. 해봤자 페북밖에 안 합니다.

1391 2015-07-26 21:44:19 1

우산 쓰는 방법 [새창]

ㅇ..암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