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드라마 목욕씬 수준 [새창]

멍뭉이 일반샴푸로 씻기면 안댜 .... ㅠㅠ

1703 2023-08-09 01:30:40 0

ＰＤ：그 표정을 보고 어떻게 먹어요。。。 [새창]

1702 2023-08-09 01:30:06 0

ＰＤ：그 표정을 보고 어떻게 먹어요。。。 [새창]

취두부먹고 구토하러가는 윤택..

1701 2023-08-08 00:02:00 0

참을수 없는 세겹의 즐거움 [새창]

장땡이가 넘나궁금..

1700 2023-08-07 23:38:22 0

자취하시는 분들??? [새창]

반찬에비해서 밥이 너무많음...

1699 2023-08-07 22:58:17 0

죄송한데 제가 돈이 없는데 조금만 도와주세요... [새창]

전 식자재마트나 쿱항에서 절임반찬이나
건조버섯, 일반버섯 사서 먹어용 ..!
계란한판까지 있으면 굿..

1698 2023-08-04 22:51:09 3

섹스!!!!!!!! [새창]

지금도 취했지만
섹스하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7 2023-08-04 22:50:12 3

섹스!!!!!!!! [새창]

뭐야이거;;

1696 2023-08-01 22:44:51 3

7일간 물을 안 마시는 강아지의 비밀 [새창]

저희개도 자꾸 변기물먹어서 ㅠㅠ
전 항상 변기뚜껑 닫아놓긴하는데 부모님이
습관이 안되셔서 ...ㅠㅠ
그래두 뽑뽀는 포기못함...

1695 2023-07-30 00:16:45 0

결혼 1년차 와이프의 시무5조.jpg [새창]

상소문 나도써먹어야지

1694 2023-07-28 14:54:48 2/6

오목천동 쌍용더플레티넘 [새창]

본가가 저 아파트앞 주택인데 머리아프다는..
주차시설이 어떻게 되있는지 모르겠지만
가뜩이나 주차난 심각한 주택골목에 차대시고
아파트 작은입구로 쏙들어가요.
저희부모님과 이웃분들이 단체로 항의.
그후부터 계속 복수인지 그아파트분들이
좁은골목에 차대지말라고 차번호 찍어서
신고하더라구요. 본가에 한달에 한두번가는데
제 차도 2번이나 날라왔구요.. 본가 집앞인데;;
일부러 골목쪽에 쓰레기버리고
담배피는 장소가 되어버려서 암이신 저희아버지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심...
저문제와 별개지만.. 댓글들을 보고있자니
에휴.... ㅠㅠ

1693 2023-07-28 03:01:54 9

신체 절단 마술의 비밀 [새창]

1 ㅅㄱ가 큰 저는 안되겠네요..

1692 2023-07-28 00:20:30 4

17살에 대박나서 천재여고생으로 불렸고 아직도 잘나가는 만화가 [새창]

이미지보고 귀여니?인줄..

1691 2023-07-27 16:50:24 20

바닷물이 38도 [새창]

반딧불이 38도 라고 봄...

1690 2023-07-26 01:58:16 3

오뚜기 운동...gif [새창]

어떻게 내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