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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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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2018-01-22 13:41:44 1
[단편] 느리게 가는 시계 (1편) (내용삭제) [새창]
2018/01/22 05:57:12
어서 다음편을!
641 2018-01-17 13:31:39 3
장산범 [새창]
2018/01/17 11:31:21
안돼 ㅠㅠ 자라나라머리머리
640 2018-01-15 21:42:21 2
(엽편) 두 명의 아내 [새창]
2018/01/11 23:48:51
이제 그 안드로이드 아내가 진짜 남편을 쫓아내고 안드로이드 남편을 들인다?!
639 2018-01-10 11:46:35 7
[새창]
저도 이생각하면서 내려옴. 어 부동산 가격 떨어지면 집 살 수 있는건가? ㅠ
638 2018-01-10 08:51:49 3
끊임없이 히토미를 켜고 다니는 여대생.manga [새창]
2018/01/09 22:08:40
1 짤받아가요~ ㅋㅋㅋ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일듯
637 2018-01-10 08:41:35 3
할아버지가 죽어서 지옥 가는 만화.manga [새창]
2018/01/10 00:12:09
이것은 명작이다!! 격한감동ㅠㅠ
636 2018-01-10 08:31:55 11
[새창]
와.. 친척 친지들이 남보다 못한 원수지간이네요. 누나, 조카라도 잘 살라고 해주지는 못할망정 죽이려 들다니.
635 2018-01-07 00:44:23 1
[새창]
원망은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성 안하는 가해자 싸패 개쓰레기,
혹은 메갈웜같은 개쓰레기에 당한 무고죄의 피해자.
둘 다 굉장히 뒷맛이 씁쓸하네요.
634 2018-01-07 00:02:14 0
[새창]
데스노트 ㅋㅋㅋ
633 2018-01-07 00:00:08 0
화가 나면 물불 가리지 않는 캄보디아인들 [새창]
2018/01/05 11:02:08
그거가지고 몰매때려서 애꿎은 베트남인 죽여버린 캄보디아애들도 마찬가지 ㅉㅉ 진짜 그놈이 그놈
632 2018-01-03 16:35:47 58
1987 출연자들의 1987 당시 [새창]
2018/01/03 13:08:07
귀향의 악랄한 일본군 역 맡은 분이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던데 그분 생각나네요. 여자애들 강간하는 연기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쿠싱병 걸리심 ㅠㅠ
631 2018-01-02 01:36:17 2
어느 블로거의 일기 [새창]
2018/01/01 13:55:19
정말 처절하게 외로울 때 그래도 한번 살아보자고 서로 말해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 모두 힘냅시다.
630 2018-01-02 01:22:46 0
[새창]
막장의 끝을 달리는구나
629 2018-01-02 01:14:00 4
흔한 멕시코의 동굴 [새창]
2018/01/01 22:35:20
우와 저 수정? 비싸보이는데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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