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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 2022-03-10 11:38:49 5
초등학생도 아니고 졌다고 모욕하고 깎아내리고 남탓하고 [새창]
2022/03/10 11:14:09
동감합니다. 패배했을때 인정해 주는것도 민주주의 인데, 지나친 선민의식과 도덕적 우월감이 오히려 좌파를 썩어가게 만들고 있어요.
3901 2022-03-07 12:58:37 0
(긴급속보) CCTV 없는 방에 사전투표함 보관....jpg [새창]
2022/03/07 12:37:43
기사는 디시발이 아닙니다. 자료를 편집한 곳이 디시일 뿐이고, 그마저도 대부분의 내용이 올라가 있으니 왜곡의 위험이 없다고 판단 했습니다.
3900 2022-03-07 05:19:45 1/18
온 언론이 부정선거 프레임 만드는거 보니 [새창]
2022/03/06 14:29:14
부정선거는 사실이죠. 헌법에 보장되어있는 직접투표, 비밀투표의 원칙이 부정 당했고, 투표함 관리도 안되고, 심지어 이미 기표되어 있는 표를 배부 받았는데요.
이게 부정선거가 아니면 뭐가 부정선거죠?
3899 2022-01-30 00:06:08 0
아니 씨발! 윤석열 41.1% 이재명 32.9% ...당선 가능성 尹 4 [새창]
2022/01/28 20:00:30
오늘의 유머가 아니라 오늘의 정치인듯
3898 2022-01-29 11:08:15 1/8
아니 씨발! 윤석열 41.1% 이재명 32.9% ...당선 가능성 尹 4 [새창]
2022/01/28 20:00:30
인격으로 보자면 두 후보 모두 부족합니다. 윤석렬이 패미를 내치는 의도가 정치적 신념 때문이든 그저 표 때문이든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하물면 표가 무서워서라도 국민을 존중하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3897 2022-01-29 03:39:29 6/20
아니 씨발! 윤석열 41.1% 이재명 32.9% ...당선 가능성 尹 4 [새창]
2022/01/28 20:00:30
이재명은 페미를 감싸 안았고, 윤선렬은 내쳤습니다. 저도 그래서 윤으로 넘어갔어요.
오래도록 지지했는데 안따까울 뿐입니다.
3896 2022-01-26 01:32:55 2/1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2/01/25 17:23:43
이재명은 페미를 감싸 안았고, 윤선렬은 페미를 내쳤습니다. 저도 그래서 윤으로 넘어갔어요
3895 2022-01-17 16:54:44 0
김건희 미투 발언 원본 [새창]
2022/01/16 23:37:24
이건희 씨의 발언에 동의합니다.
3894 2021-12-08 13:51:04 0
(19금주의)원조교제하는 여고생 [새창]
2021/12/07 10:53:27
.
3892 2021-11-19 19:51:51 0
요즘 중국에서 유행이라는 쿠팡 짝퉁 판매 [새창]
2021/11/18 23:49:54
쿠팡 대체할거 뭐가 잇나요???
3891 2021-10-30 13:39:39 6
밤길에 앞에 가는 여자를 발견했을 때 남자들 속마음 [새창]
2021/10/30 08:29:29
뒤에서 걷다가 멈추면 멈추는대로 무서워함
3890 2021-10-22 02:33:16 0
요즘 일본의 골칫거리 [새창]
2021/10/21 01:37:01
이거 작년인가 재작년 애기 아니었나요? 요즘도 저런가요?
3889 2021-10-19 12:43:48 0
복지악마 이재명 [새창]
2021/10/18 22:04:01
알겠는데 되도록이면 무료교복 무상급식 이런 단어들은 안썼으면 좋겠음. 닭이 증세없는 복지 라고 표현한 것괴 무엇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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